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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12 Comments
호오오옹이 02.04 11:14  
고종은 먼 친척이다라고만 알았는데 이렇게 보니까 진짜 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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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123 02.04 15:48  
세조 이후 멀쩡한 왕이 거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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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02.04 17:11  
[@skc123] 세조도 존나 세탁 된 케이스라서. 세종이후로는 그닥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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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이 02.04 23:13  
조선 시대 왕의 사후 묘호인 '조(祖)'와 '종(宗)'은 창업과 수성(守成)의 공덕에 따라 구분되며, 건국이나 국가 위기 극복(조) 혹은 안정적인 통치(종)를 의미한다. 초기에는 창업 군주가 '조', 이외는 '종'이었으나, 이후 세조 등 반정이나 공로가 있는 경우 '조'를 칭하며 권위를 높이는 경향이 나타났다.
조선 시대 조(祖)와 종(宗)의 차이 및 주요 왕
조(祖): 나라를 처음 세우거나(태조), 위기를 극복하여 왕실을 다시 일으킨 공(정통성 재확립)이 큰 왕에게 붙여진다.
주요 예시: 태조(건국), 세조(계유정난), 선조(임진왜란), 인조(반정), 영조, 정조, 순조 등.
종(宗): 덕을 쌓아 나라를 안정적으로 통치하거나 문물을 정비한 왕에게 붙여진다.
주요 예시: 태종, 세종, 성종 등.
차이점: '조'는 창업 및 공로, '종'은 덕과 수성을 강조하며, 조선 후기로 갈수록 왕권 강화나 명분론에 따라 '조'를 쓰는 경우가 증가하였다.
기타: 왕위에서 쫓겨난 경우 '군(君)'(연산군, 광해군)으로 호칭된다.
조선시대 묘호는 사후에 신하들이 왕의 업적을 평가하여 종묘에 모실 때 결정되었다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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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드로이틴 02.05 10:05  
솔직히 최수종 사진 한 15장 나오고, 유동근 사진 10장정도 나올거라 기대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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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26 02.05 17:56  
세조,능양군만 없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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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 02.12 15:34  
[@FM2026] 저는 가끔 생각 하는게 세조가 계유정난 해서 세조-예종-성종-연산-중종-인종-명종-선조 까지 안갔으면 이순신 장군이 그렇게 발탁이 됐을까 싶음... 이순신 장군이 그렇게 특진 할 수 있었던 건 암군이지만 사람 보는 눈은 있었던 선조가 아니였다면 그리 특진해서 임진왜란을 평정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가끔해봄ㅋㅋㅋ 단종에서 이어진 왕조에서 뽑아서 등용 했을 수 도 있었겠지만 그건 알 수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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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26 02.12 16:02  
[@하앍] 명분,패륜-있지도 않은 권신(?)을 들먹이며 조카 끌어내림. 그렇게 해서 올라가서 한반도 역사상 최고의 군주였던 아버지 세종과 그에 준하는 유전충 형 문종이 해놓은 거 사실상 거의 전부 백지화해서 시간 지나서 중기에 꽃 필수 있었던 조선의 성리학적 관료제 시스템 개박살냄.(집현전 폐지)

진관체제를 완성시킴으로써 혹여나 있을 대규모 군사 쿠데타 원천 차단 및 진관체제 단점에 대한 여파로 딱 백년만에 임진왜란도 아니고 을묘왜변으로 개박살남 보법(군역에 대한 경제지원시스템) 체제가 망가짐으로써 군역에 대한 부담이 늘며 유민 증가. 즉 세조가 없었으면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이 혼자 하드캐리할 상황 자체가 생기지 않았을 확률 높음.

일천즉천제도로 과장이지만 조선은 노비가 70&가 넘었다는 말까지 나오게 한 원흉

공신세력 챙겨주기 위해 시대에 맞지않게 잘 굴러가고 꽤 공정했고 정리가 잘 됐던 지방통치체제를 제대로 붕괴시켜 지방수령들을 그저 권신들의 뒷주머니 용으로 만들어버린 것이 시초.

제도에서 그냥 살인-사형 이런식으로 정리해서 안 그래도 전례가 중요했던 성리학 시스템 국가 조선에서
그냥 전례니까 그대로 유지해라 하는 개막장식 법제도 고착화 전례.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세조가 없었고 그대로 평군만 나왔어도 조선 중기 이순신,권율,김시민,류성룡,윤두수,이항복,이덕형 등등이 잇몸 작살날 각오로 악물고 하드캐리 안 하고 어 왜놈이 20만이 왔어? 그럼 어디 한 번 제대로 막아볼까 하고 경상도 라인에서 막을 수 있었을듯.

저도 가끔 생각함. 수양대군 없었으면 아마 지금 국호도 대한제국이었을수도 있다고요
하앍 02.13 10:31  
[@FM2026] 진관 체제에서 제승방략으로 바꾸고도 털린거라 이놈이나 저놈이나

아쉬운 전략임은 같은 거 같네요 런조가 아니였다면 위에 열거된 위인들이

대부분 그냥 비범한 선비로 전락했을 거라는 이야기도 있고

단종대에서 치세가 계속 이어졌다면 연산 이런 놈이 없으니 임진왜란이 7년 동안이나

국토를 유린할 일도 없었을 거 같긴합니다만 흘러간 역사를 입맛대로 맞출 순 없겠지만

아쉬움은 있긴하네요

뭐랄까 빈정거리는 건 아닙니다만 대한제국까지는... 힘들지 않았을지...
GenGen 02.09 13:50  
고종은 진짜 근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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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02.09 15:52  
철인왕후면 철조 인데말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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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르지오 02.13 22:05  
저기 의경세자랑 성종 인수대비 드라마에서 동일인물인데 사진넣어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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