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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나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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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 술 많이 자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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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카메라맨 2019.11.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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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개

럭키포인트 13,64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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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fkfkfk 2019.11.2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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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포인트 47,15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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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원해이말전해 2019.11.2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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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전에 키우던 우리 빅토리는 비오는날 비오는거 좋아해서 비오는날은 같이 드라이브가서 비구경 엄청시켜줬는데 ㅠㅠ보고싶다 ㅠㅠ

럭키포인트 97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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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 2019.11.2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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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원해이말전해] 월 월 월 으르르르르르르르릉 월 월

럭키포인트 31,06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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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2019.11.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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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 술 많이 자셨네

럭키포인트 29,57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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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엔돌파 2019.11.2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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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몰리 하늘나라 가기 3일전에 저렇게 놀아 줬는데.  ㅜㅜ 몰리야~ 잘 있지~ㅜㅜ

럭키포인트 39,63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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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 2019.11.2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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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엔돌파] 월월!(아주 잘지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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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맨 2019.11.2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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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마냥 키우면 귀엽고 행복할거 같아서 개 키우고 싶었는데 지금은 저 개를 내가 책임지고 키울수 있을까 이런생각에 망설여지게됨..결혼도 마찬가지고 ㅋㅋ

럭키포인트 36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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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차우 2019.11.2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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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안키우는것이 개인적으로 좋다고 판단한다.
있으면 즐겁고 행복한데 보낼때는 너무 슬프다.
가족을 보내는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다신 경험하고 싶지않다.

럭키포인트 39,37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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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일진슈나우저 2019.11.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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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차우] 나도 트라우마가있음

럭키포인트 22,55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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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d1123 2019.11.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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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심 눈물난다.... 우리강아지도 올해초에 디스크파열로 못걸었는데.. 진짜 강아지볼떄마다 눈물나옴..... 나보면 반가워서 달려오는데 뒷발을 못써서 질질끌고왔어 ㅠㅠ 개집에도 강아지 수술비용떄문에 글올렸었는데 지금은 완치해서 조금 절긴해도 잘뛰어다닌다 ㅠ

럭키포인트 2,29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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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형 2019.11.2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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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수명이 너무 짧아.. ㅜ

럭키포인트 13,03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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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퍼 2019.11.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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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미스터리로 왔지?

럭키포인트 27,74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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