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시장은 정보 더하자면
시장이 되고나서 갱단과의 전쟁을함
업적도 꽤 있음 근데 다음 선거때 갱단의 로비로 시장낙마했음
그뒤로 국가에서 보디가드 안붙여줌
바로 갱단의 표적이됨
일단 저 상처는 남편이랑 외출하다가 무한사격 당하다 가까스로 살아남고 남편은 즉사함
그 뒤로 자기 딸 납치됐나 해서 딸한테 손 안대는대신 자기가 납치당하겠다고 함
그래서 딸은 풀려나고 여시장이 잡혀감
한동안 안보이다가 시신으로 발견됐는데 강간당하고 고문당하다 마지막에 둔기로 머리맞아서 사망..
전차에 잠수함 있어도 일국의 군대가 해결하고자 마음만먹으면 해결가능함
대단한 전력인건 맞지만 지금이 창칼활쏘면서 정부군이 쓰는무기 뺏어서 산으로 숨어들면 못잡는 시대도 아니고
그냥 국내피해가 클테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지 배째고 토벌해라 하면 무조건 가능함
미사일이나 폭격기 등 무기가 첨단화 되면서 국가 정규군과 저런 불법군사조직의 갭이 예전보다 훨씬 커졌다고 봄
미사일 쏘고 폭격기랑 전투기 헬기같은거 동원해서 토벌하려고 하면 무조건 된다고 봄
온 정부조직에 스파이 다 심어놓고 그당시에도 군대급 위력을 자랑하던 파블로 에스코바도 죽였는데
걍 피해없이 토벌이 어려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