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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26 Comments
본좌는무적 2020.12.17 22:43  
입에 모래 다들어가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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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020.12.17 23:36  
제 2포, 초탄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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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혜 2020.12.17 23:48  
현역때 박격포 소대여서 포소리를 하도 많이 들으니까 K2 쏠떄 이어플러그가 필요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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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정거 2020.12.18 08:51  
[@올리비아혜] 형 청력 괜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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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혜 2020.12.18 09:54  
[@정거정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정도 까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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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챠으올 2020.12.18 12:36  
[@올리비아혜] 나도 4.2인치였는데 약간 공감
박격포 소리가 워낙크니까 소총소리가 상대적으로 약하게 들리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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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혜 2020.12.19 02:09  
[@요챠으올] 오 저도.. 4.2인치
인생시즌3 2020.12.19 17:43  
[@올리비아혜] 나도 4.2 반갑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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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2020.12.18 21:21  
[@올리비아혜] 근데 솔직히 총쏠때 이어플러그 필요할정도로 크진않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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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빈 2020.12.19 01:01  
[@EXID] 한번 안쓰고 쏴봤는데 귀에서 삐이이~ 거리더니 막 어디 충격먹은것처럼 시야가 잔상처럼되던데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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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혜 2020.12.19 02:09  
[@EXID] 전역하고 첫 예비군 때 이어플러그 안끼니까 귀 아프더라구요,,
피리부는룰루리 2020.12.18 00:46  
공기를 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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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탱 2020.12.18 02:03  
으 싯펄 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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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2020.12.18 09:32  
귀안막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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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현 2020.12.18 11:55  
팔하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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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나에프 2020.12.18 12:06  
저게 떨어지는 충격에 발사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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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020.12.18 17:10  
[@타코나에프] 포신안에 공이가 있는데 거기에 장약이 부딪히는 열로 장약을 연소시켜서 발사되는 것임
타코나에프 2020.12.18 17:43  
[@현장] 오우 그렇구만
아빠곰 2020.12.18 13:28  
남은 장약 태우던 때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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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판 2020.12.18 13:35  
나 4.2였는데, 4.2는 사수가 끝까지 조준경 보고 있어여 했는데 고폭탄이 스르릉 하고 내려가는 소리가 진짜 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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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 2020.12.18 16:47  
나도 4.2였음. 한창때 1인 포판까지 들었다가 지금은 무릎 개작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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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tk 2020.12.18 21:38  
객기로 팔하나 전부 들어봤었는데 몇걸음 갔는지 기억안남ㅋㅋㅋㅋㅋ 3명이 드는 이유가 있었어.. 숨이 턱턱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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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2020.12.18 23:48  
60미리 계산병인데 재밌음 박격포 배우면배울수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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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팼어 2020.12.19 01:57  
난 60미리였는데 파괴력이 이렇게 차이나나?? 나는 그냥 포탄나갈때 '뽕'하고 말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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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노예 2020.12.20 02:27  
장약보니까 장거리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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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na 2020.12.20 19:15  
60미리 연습하는거 보여준다고 중대사람들와서 구경하는데 축사기 쏘니까 몸통이 땅에 떨어지는거 보고 중대장포함 다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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