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1982년 공포영화 연출 수준 왕십리불몽둥이 (59.♡.78.168) 0 1031 4 0 2021.10.31 09:50 존 카펜터의 1982년 작 영화 더 씽대충 외계생명체가 인간복제하고 인간들 사이에서 숨어서 인간들이 심리전하면서 숨어있는 외계인 찾아내는 영화다.위에 있는 짤들의 연출들은 CG없이 모두 수작업으로 만든 장면이다.개봉당시엔 흥행도 평가도 좆망이었지만,후에 재평가 받으며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86의 훌륭한 공포영화로 평가받고 있다.피를 이용해 외계인을 찾아내는 장면은 지금봐도 심장이 쫄깃해지는 명장면이 후,더 씽1982가 일어나기 전의 사건을 다룬 프리퀄작 더 씽2011이 나왔는데,흥행도 평가도 꼬라박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망작이 되었다.평가가 안좋은 이유엔 더 씽1982와 다르게 크리쳐가 나오는 모든장면을 CG로 처리했다는 이유도 있다.이 때문에 기존의 더 씽 팬들이 매우 실망했다고... 4 이전글 : 옛 조상들이 대충 때려맞췄는데 맞았던 것들 다음글 : 실수로 재벌될 기회를 놓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