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독일군 소속 의용군.
다리가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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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4:08
2차대전 당시 식민지가 많던 연합국이야 식민지 소속 군인들이 많이 동원 됐으나,
독일 역시 상당히 다양한 국적의 의용군이 있었습니다.
때론 승전후 식민지 독립의 약속을 받아서, 또는 나치의 사상에 동조하여, 등등.
여러 사연들이 있었죠.
제일먼저 일본 의용군 소속 장교입니다.
독일의 동맹이었으니, 어찌보면 당연하겠죠.
러시아 의용군 입니다.
러시아전 발발 이후, 포로들중에 왕정복고파 등등 많은 이들이 독일군으로 전향합니다.
심지어, 장군을 포함한 고급 장교들까지 전향해서, 의용군중 제일 큰 규모를 이룹니다.
당연히 이중엔 러시아군 소속 이었던, 아시아계 병사들도 있습니다.
전후 이들의 처지야...
재판도 없는 총살형 이었죠.
이들은 터키 의용군 입니다.
무려, 친위대 소속 이네요.
친위대는 언제 시간이 나면 다루겠지만, 정식 군대가 아닌, 나치당의 사조직 입니다.
그래서 인종주의에 입각해서, 철저히 게르만족으로 보이는(!) 이들만 받다가, 점점 대전 말기에 인력이
모자라니 마구잡이로 받게 됩니다.
프랑스 의용군 입니다.
인도 의용군 이네요.
영국 의용군 소속 친위대 병사입니다.
이들은 주로 전쟁 포로 보단, 영국과 전쟁이 발발하기전에 나치의 사상에 동조하여 참전한 이들이 대부분 입니다.
규모는, 매~~~우 작았지만요.
아, 미국 의용군도 있었습니다.
나라는 모르지만, 아프리카계 의용군도 있네요.
중국 의용군 부사관 입니다.
이외에도, 각 유럽의 여러 나라와 다른 지역의 많은 나라 출신 의용군들이 있었습니다.
독일 역시 상당히 다양한 국적의 의용군이 있었습니다.
때론 승전후 식민지 독립의 약속을 받아서, 또는 나치의 사상에 동조하여, 등등.
여러 사연들이 있었죠.
제일먼저 일본 의용군 소속 장교입니다.
독일의 동맹이었으니, 어찌보면 당연하겠죠.
러시아 의용군 입니다.
러시아전 발발 이후, 포로들중에 왕정복고파 등등 많은 이들이 독일군으로 전향합니다.
심지어, 장군을 포함한 고급 장교들까지 전향해서, 의용군중 제일 큰 규모를 이룹니다.
당연히 이중엔 러시아군 소속 이었던, 아시아계 병사들도 있습니다.
전후 이들의 처지야...
재판도 없는 총살형 이었죠.
이들은 터키 의용군 입니다.
무려, 친위대 소속 이네요.
친위대는 언제 시간이 나면 다루겠지만, 정식 군대가 아닌, 나치당의 사조직 입니다.
그래서 인종주의에 입각해서, 철저히 게르만족으로 보이는(!) 이들만 받다가, 점점 대전 말기에 인력이
모자라니 마구잡이로 받게 됩니다.
프랑스 의용군 입니다.
인도 의용군 이네요.
영국 의용군 소속 친위대 병사입니다.
이들은 주로 전쟁 포로 보단, 영국과 전쟁이 발발하기전에 나치의 사상에 동조하여 참전한 이들이 대부분 입니다.
규모는, 매~~~우 작았지만요.
아, 미국 의용군도 있었습니다.
나라는 모르지만, 아프리카계 의용군도 있네요.
중국 의용군 부사관 입니다.
이외에도, 각 유럽의 여러 나라와 다른 지역의 많은 나라 출신 의용군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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