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때 폭격기가 당한 탄착군이 없는 쪽이 실제로는 더 위험한 부위였다는 것과 비슷한 이야기임. 수렵채집인 절대다수가 더 건강했다면 당연하게도 인류인구 증가폭이 비수렵채집인쪽보다 가팔라야함.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음. 수명 또한 저것과 반대임. 중근대 유목민들의 수명만 봐도 뻔한데 절대 다수가 농경민보다 빨리 죽음.(신체시계 자체가 빨리 움직였다고 봐야함)
농경민과 유목민을 현대 현실에서 비교하면 동일 나이대 평범한 직장인과 행보관을 생각하면 됨. 분명히 후자쪽이 운동능력도 좋지만 피부나이나 기대수명은 전자가 월등함.
2차대전때 폭격기가 당한 탄착군이 없는 쪽이 실제로는 더 위험한 부위였다는 것과 비슷한 이야기임. 수렵채집인 절대다수가 더 건강했다면 당연하게도 인류인구 증가폭이 비수렵채집인쪽보다 가팔라야함.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음. 수명 또한 저것과 반대임. 중근대 유목민들의 수명만 봐도 뻔한데 절대 다수가 농경민보다 빨리 죽음.(신체시계 자체가 빨리 움직였다고 봐야함)
농경민과 유목민을 현대 현실에서 비교하면 동일 나이대 평범한 직장인과 행보관을 생각하면 됨. 분명히 후자쪽이 운동능력도 좋지만 피부나이나 기대수명은 전자가 월등함.
[@폭망돌이]
인구 증가는 수렵채집인 개개인이 건강하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곡물의 저장성을 바탕으로 더 큰 집단을 이룬 농경인과 전쟁에서 이겨야 실현가능하다. 그리고 수렵채집=유목은 아니지. 게다가 중근대 유목이면 이미 좋은 기후와 비옥한 땅은 농경 민족이 확보한 이후라서 비교하는 의미가 없음.
Best Comment
2차대전때 폭격기가 당한 탄착군이 없는 쪽이 실제로는 더 위험한 부위였다는 것과 비슷한 이야기임. 수렵채집인 절대다수가 더 건강했다면 당연하게도 인류인구 증가폭이 비수렵채집인쪽보다 가팔라야함.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음. 수명 또한 저것과 반대임. 중근대 유목민들의 수명만 봐도 뻔한데 절대 다수가 농경민보다 빨리 죽음.(신체시계 자체가 빨리 움직였다고 봐야함)
농경민과 유목민을 현대 현실에서 비교하면 동일 나이대 평범한 직장인과 행보관을 생각하면 됨. 분명히 후자쪽이 운동능력도 좋지만 피부나이나 기대수명은 전자가 월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