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주변 실종자도 안뜨고 몽골계에 저런데 일하기엔 좀 이른나이이기도 하고, 아내도 같이 아는거 같은데 이 사장도 태도도 이상하고
아마 피해자 여성이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였을거 같고 사망원인은 서사장 단독 혹은 이사장이 같이 성범죄나 구타살인 혹은 외노자에 대한 무임금 노동 시킨 후 금전적 채무를 변상 안하려고 죽인 뒤 서사장 혼자 혹은 이사장과 같이 묻은거고 서사장 아내가 갑자기 부려먹던 여자가 사라지니까 서사장에게 직접 묻긴 그렇고 오랫동안 붙어지내며 분위기나 갑자기 생긴 콘크리트 구조보며 혼자 대충 상황을 짐작하지만 본인은 모르는척 하고 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