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 독일의 짧은 올빼미 동화
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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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02:17
원문추가)
A young girl is lost in the forest and she see's an owl. "do you know where my mother is?" the girl asks. The owl looks at her " why the hell would I know where your mother is? Are you stupid?! And why are you fairy tale children always getting lost in forests and hallucinating about animals that can talk?" With that, the owl swooped down, ripped the little girl's face off and ate her eyeballs. Afterwards, the owl hooted "hoo-hoo" 。。。。she never got to respond
한 어린 소녀가 숲속에서 길을 잃고 올빼미를 발견했습니다.
"올빼미야, 우리 엄마가 어디있는지 아니?" 소녀가 물었습니다.
올빼미는 소녀를 바라보더니
"왜 내가 네 엄마가 어딨는지 알거라고 생각하지? 너 멍청이냐?
그리고 왜 동화에서 나오는 어린애들은 숲속에서 길을 잃고선
말하는 동물의 환상을 보는거야?"
그리고는, 올빼미는 나무에서 내려와 소녀의 얼굴을 뜯고선 눈알을 파먹었습니다.
그리고 올빼미는 "부엉-부엉" 울었습니다.
소녀는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A young girl is lost in the forest and she see's an owl. "do you know where my mother is?" the girl asks. The owl looks at her " why the hell would I know where your mother is? Are you stupid?! And why are you fairy tale children always getting lost in forests and hallucinating about animals that can talk?" With that, the owl swooped down, ripped the little girl's face off and ate her eyeballs. Afterwards, the owl hooted "hoo-hoo" 。。。。she never got to respond
한 어린 소녀가 숲속에서 길을 잃고 올빼미를 발견했습니다.
"올빼미야, 우리 엄마가 어디있는지 아니?" 소녀가 물었습니다.
올빼미는 소녀를 바라보더니
"왜 내가 네 엄마가 어딨는지 알거라고 생각하지? 너 멍청이냐?
그리고 왜 동화에서 나오는 어린애들은 숲속에서 길을 잃고선
말하는 동물의 환상을 보는거야?"
그리고는, 올빼미는 나무에서 내려와 소녀의 얼굴을 뜯고선 눈알을 파먹었습니다.
그리고 올빼미는 "부엉-부엉" 울었습니다.
소녀는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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