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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 이성계가 요동정벌을 실제로 했을 시 상대해야 했던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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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동방어사령관 섭왕

요동을 넘보던 코케 테무르, 나하추 등의 북원세력에게서 방어 및 역습을 가하던 인물



2. 남옥, 풍승. 장옥

남옥 : 서촉지역을 평정하고 북원군을 격파하였으며 서번과 운남을 평정하고 나하추를 멸망시켰으며 만족을 제압한 인물

풍승 : 진우량을 수차례 격퇴했으며 섬서지방 평정, 북원의 코케 테무르를 괴멸시킨 인물

장옥 : 이 떄는 신예인물이지만 훗날 영락제가 군과 관련된 일은 장옥만 믿는다 라는 말을 할 정도의 인물

이 시기 이들은 몽고지역을 초토화 시키고 있었음



3. 검녕왕 목영, 기양왕 이문충, 동구왕 탕화, 영하왕 등유

이들은 주원장 거병 때부터 함꼐 한 역전의 인물들이며 위안을 삼자면 개평왕 상우춘, 중산왕 서달은 사망



4. 연왕 주체

훗날 영락제가 되는 연왕 주체는 이 시기 내야불화를 섬멸하며 이름을 북방초원에 진동시킨 인물

정난의 변 시절 그가 보여준 무용과 지략을 생각하면 대단한 것임에 틀림없다.



5. 홍무제 주원장

주원장 자신도 군재가 뛰어난 인물이지만 진짜 무서운 건 강남의 자원을 바탕으로 한 show me the money






결론 : 이성계는 요동으로 갔으면 반드시 죽었다.

1 Comments
노빠꾸인생 2021.06.25 22:49  
요동 안간건 잘한 일이지
조선은 세조 이전에는 넘사벽 좋은 나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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