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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성남어린이집 사건. 악마와 그 아들 (피꺼솟 주의)

이게그래그지 15 3817 1 1

15 Comments
이게그래그지 2019.12.01 00:54  
사진첨부가 더 안 되네요.. 원문링크 있으니 가서 읽어보시면 됩니다. 정말 분노가 차오르네요. 보배형님들도 머리 싸매고 움직이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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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nies 2019.12.01 01:58  
와 이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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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시반 2019.12.01 02:01  
가해자 아이와 부모가 같이 감방가야지
피해자 아이와 부모의 심정과 고통은 어떻게 치유해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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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2019.12.01 08:13  
아니 애가 어디서 뭘보고 배웠길래 저런행동을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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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까 2019.12.01 10:47  
[@박신혜] 나도 궁금한게 저 나이에 저런게 궁금하고 해볼 나이인가?아빠가 보던 야동 본건가?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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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딘 2019.12.01 09:30  
이재명이 출동 가즈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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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키보드 2019.12.01 11:28  
성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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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오라라 2019.12.01 17:49  
뭘보고 배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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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스매쉬 2019.12.02 09:08  
와 중간까지만 읽엇는데 더 못읽겠누 시발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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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사운드 2019.12.02 11:26  
죽여야함 그냥...처찢어죽일....새끼...어디.어린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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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19.12.03 14:55  
진짜 죽이고 싶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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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미 2019.12.03 17:49  
죄송합니다.모바일 내리다 비추가되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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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바훔바 2019.12.03 18:13  
피해자 부모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
아이한테도 엄청난 상처가 될테고..
근데 지금 가해자부모에게 너무 심한 마녀사냥은 지양해야하지않을까 생각이 들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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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2019.12.05 18:25  
나유치원때도 저런일있었음 이상하게 남자애들이 성에 눈을 일찍떠서 가난한집 여자에 엉덩이만지고 바지랑 팬티벗기고다님
성악설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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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왕 2019.12.08 10:32  
14년간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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