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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해운대 비키니

소희 11 9977 13 0

1965년 해운대 비키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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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예원 2021.03.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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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미스테리
저누나 우리 엄마 뻘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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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en 2021.03.1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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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할머니 뻘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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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유한 2021.03.1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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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en] 예원님한테는 엄마뻘일수도있지..

럭키포인트 22,29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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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슐사 2021.03.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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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성님 저희 어머니가 49년생이신데....
11살 아들내미는 셋째십니까?

럭키포인트 5,98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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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2021.03.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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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슐사] 저분이 65년도에 20살이면 1945년 생이시니까. 대략 엄마뻘이신데요..
우리엄마 늙으신거 생각하니까 갑자기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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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슐사 2021.03.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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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대신 이쁜 4학년 아들내미가 있잖아요
저도 지난주 본가 갔다가 어머니 핸드폰에 증권계좌 만들어 드리면서 핸드폰 기종이 달라 엄청 고생했는데... 잘 안되니까 좀 짜증냈거든요.
근데 생각해 보니 저희 어머니가 머리가 좋으시고 총기가 있으셨는데 이제 이런거 혼자 못하시는구나 싶어서 좀 슬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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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2021.03.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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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슐사] 아 전에 수학 게시글 댓글에 4학년이 공부를 한다고 한거 ㅎㅎ
4학년도 공부를 카톡으로 물어봐서 하는데 저희 애는 6학년입니다. 공부 드릅게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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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안 2021.03.1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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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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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배우 2021.03.18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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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안] ㅆ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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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봇 2021.03.1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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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도에 저쯤 20살이라 잡아도 45년생 할머니 시네 ㅠㅜ

럭키포인트 27,72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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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2021.03.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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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오히려 래시가드니 뭐니 개 좆같은걸로 가리는디

럭키포인트 7,69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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