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증'을 앓았던 조선시대 문신 초상화 에그몽 (121.♡.66.159) 0 2375 14 0 2021.09.28 21:45 송창명 (1689 ~ 1769)조선 영조 때의 문신으로, 왕실 친척들의 친목을 담당하는 사무를 맡아보던 '돈령부'의 우두머리인 종1품 '판돈령부사'와 '공조판서'를 지낸 인물.그의 초상 18세기에 그려졌는데, 백반증을 나타낸 세계 최초의 그림이라고 한다. 14 이전글 : 의외로 싱겁게 풀린 미스테리 사건들 다음글 : 유명한 오드아이 실존인물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