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양대 폭력조직 20세기파 두목 사진.jpg
홍창수(20세기파 회장) 위대한(전 조직원)
이들은 반칠성세력간의 느슨한 이합집산 연합에서 시작되었기에 조직내 여러 라인에 따라 두목이 여러명 존재하는 등 위계질서는 약했고 조직구성 또한 허술했음.
(1993.7.8 부산일보 보도)
현재 이들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 막대한 자금을 보유하고있고 특히 인플루언서 및 유명 BJ와의 협업으로 각종 돈세탁 정황 또한 의심되며 격투기 및 보디빌딩계에도 이들 자금이 유입되고 있고 같이 찍은 사진 또한 흔히 볼 수 있음.
또한 이들은 칠성파와 더불어 여전히 연장조(칼)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매우 위험한 조직이자 수사기관의 집중 관리대상이기도 하다.
어느 쪽이든 일반인은 절대로 엮이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개아련
파워냉방으로




공장장
장갱철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