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미스터리 > 미스터리
미스터리
7 Comments
HEDA 2020.03.29 13:59  
왕관ㅇㄷ

럭키포인트 48,031 개이득

유이리 2020.03.29 14:23  
실라 가야 봵제

럭키포인트 44,740 개이득

Thatgetmoon사냥꾼 2020.03.29 14:36  
그러고보니 조선 왕관은 본 적이 없네

럭키포인트 16,191 개이득

김세정 2020.03.29 16:43  
[@Thatgetmoon사냥꾼] 조선은 왕관이아니라 모자를썻지

럭키포인트 6,224 개이득

딸준 2020.03.29 19:17  
[@Thatgetmoon사냥꾼] 왕관 대신 익선관

럭키포인트 32,800 개이득

애플 2020.03.30 16:52  
[@딸준] 형태는 모체(帽體)가 2단으로 턱이 지고 앞보다 뒤쪽이 높으며 뒤에는 매미날개 모양의 소각(小角) 2개가 윗쪽을 향해 달려있다. 모(帽) 위에는 앞면의 청사변(靑絲辮)이 뒷면의 두 절각(折角) 사이를 얽게 되어 있다. 겉감은 자색의 사(紗) 또는 나(羅)로 만든다.

원래 중국 기원이며 단령 위에 쓰는 관모이나, 애초의 발생은 위진남북조(魏晉南北朝)부터이므로 복두(幞頭)와의 차이는 불분명하다. 정식으로는 당태종이 삭망(朔望)·시조(視朝)의 상복(常服) 관으로 제정하였다고 한다. 따라서, 당제(唐制)를 차용한 통일신라시대부터 착용하였을 가능성이 크나 확인할 수는 없다.
[네이버 지식백과] 익선관 [翼善冠]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럭키포인트 13,534 개이득

괴집왕 2020.04.04 13:34  
[@딸준] 왜 왕관에서 면류관으로 변형된거야?

럭키포인트 2,194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