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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14 Comments
릭앤모티 2019.07.2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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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간

럭키포인트 3,78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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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TaxServ… 2019.07.2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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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인간의 욕심과 인간이 모든것을 망친다...

럭키포인트 97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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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야 2019.07.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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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더 이쁘네

럭키포인트 63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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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 2019.07.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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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도 수많은 품종개량으로 다리는 점점더 짧아지고 허리는 점점 길어지고있죠.
꼬리는 태어날때부터 미용목적으로 자릅니다.
입양전부터 잘려온 저희집 웰시코기도 정말 안타까워요.

럭키포인트 79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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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2019.07.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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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럭키포인트 3,01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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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2019.07.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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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좆간

럭키포인트 30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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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방 2019.07.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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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미안하다

럭키포인트 2,13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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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NESS 2019.07.2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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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병이지

럭키포인트 2,47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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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2019.07.2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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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골 댕댕이들이 엄청 똑똑함
자연적인 교배로 인한 우성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날 확률이 높음

럭키포인트 1,48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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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루다가 2019.07.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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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우성유전자는 그런 뜻이 아닐텐데

럭키포인트 18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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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실버 2019.07.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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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교배의 문제지

럭키포인트 2,04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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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집왕 2019.07.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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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목적으로 동물을 신체의 일부를 자르는건 진짜 미개한짓이라고 봄
심지어 털을 미용목적으로 자르는것조차 학대라고생각함 반려동물들에게 털자체가 자존심과도 같은 부분인데 그걸 자르면 동물이라 말은 못해도 상당히 자존감 하락과 스트레스를 받음
그래서 날이 더워도, 털이 많이 날려도 울냥이 털은 절대 안자름

럭키포인트 1,59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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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ufYou 2019.07.2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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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가 답인가??

럭키포인트 3,99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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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 2019.07.2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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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똥개들 잔병도 없음 조닌 튼튼...가끔 기생충 약만 먹여주면 ㄹㅇ 잔병없이 오래삼

럭키포인트 85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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