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미스터리 > 미스터리
미스터리
14 Comments
자카르타김 2018.11.05 00:52  
어릴땐 할아버지가 몇마리씩 키우고 동네에서도 종종 봤는데 이제는 보기힘드네

럭키포인트 1,047 개이득

나성범 2018.11.05 04:09  
샤페이 갇ㅈ군

럭키포인트 3,859 개이득

광광 2018.11.05 04:14  
주름을 왜 좋아할까

럭키포인트 1,975 개이득

히하 2018.11.05 06:52  
저게 왜 미견이여.... 피부가 흘러 내리는거 같구만

럭키포인트 693 개이득

낙슥사슥삭슥삭 2018.11.05 09:08  
[@히하] 맛있어서요

럭키포인트 3,529 개이득

장첸 2018.11.05 21:12  
[@히하] 아름다울 미가 아니라 맛 미(味)

럭키포인트 1,807 개이득

한석봉 2018.11.05 09:44  
빨간 용 개집...

이거 개집왕 아녀??

럭키포인트 5,124 개이득

먹방 2018.11.05 13:38  
[@한석봉] 용개

럭키포인트 1,347 개이득

김선생님 2018.11.05 15:37  
냄세 많이 나게 생겼다...

럭키포인트 4,471 개이득

오태식이 2018.11.05 15:41  
어릴때는 많이 봤는데 요즘은 안보이네
애완용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냥 마당에 묶어놓고 키우던데 근처만 가도 누린내 엄청 심했걸로 기억함

럭키포인트 3,129 개이득

tlqkfsusdl 2018.11.05 17:10  
진짜 인간의 욕심이란... 개 존나 불쌍하네.. 유전병같은거 쩔듯.

럭키포인트 5,987 개이득

장첸 2018.11.05 21:13  
[@tlqkfsusdl] 그럼 넌 발가벗고 산속에서 살면 되겠네
싹둑 2018.11.05 23:04  
[@장첸] 몇년 후 그는 이승윤을 만나게 되는데...

럭키포인트 4,978 개이득

7ㅐ집왕 2018.11.05 22:11  
부랄같이생겼네

럭키포인트 5,134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