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요소보단 정여립의 난이 제일 컸지
정여립의난 이후부터
자신의 측근부터 심지어는 의병장,
게다가 자기가 임명한 수군절도사까지 모두 못믿는거
게다가 선조가 매번 승전하는 이순신장군에게
민심이 이순신장군에게 돌아서는거에 대한
자격지심이 엄청나게 컸을거로 보임
그래서 원균이 못난거 아는데도 줄곧 지지해준거
[@힐노예]
광해군:왜란 후 궁궐 3채 짓는 대규모 토목 사업 및 미친 패륜의 숙청으로 인조 등극 명분 제공.
세조:명분없는 계유정난과 그로 인한 패륜급 대규모 숙청, 명분없는 쿠데타로 인해 공신양산. 노비를 엄청나게 늘리게 된 일천즉천제, 집현전 박살내서 중기부터 사림을 강제로 등판시킬 수 밖에 없는 상황 형성, 그 밖에도 기타 등등 세조시절 행해진 모든 정책은 조선의 미래를 박살내는 정책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