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이 백인이 되고 싶어서 성형했다는 루머에 대한 해명

1984년 펩시광고 촬영중 화재사고로

피부이식 후 백반증이 심각화

(친누나 라토야 잭슨)

마이클잭슨은 원래도 친누나인 라토야잭슨처럼 혼혈느낌의 밝은톤이었고

백반증도 약하게 있었던걸로 추정

(자녀들 피부색이 백인에 가까운것도 이에 영향/아들도 백반증 있음)

그럼에도 생전내내 피부박피설 등에 시달렸는데

모두 개소리고 메이크업으로 커버했던것뿐

범위가 점점 커져서 흰색으로 메이크업을 바꾼거고





매번 조롱당하던 우산과 마스크패션도

하고싶어서 했던게 아님



백반증을 증명한 2009년 LA부검보고서



코수술도 콤플렉스가 있었던건 사실이나

첫수술계기는 영화 촬영중 사고때문

이후 구축도 오고 수술실패가 겹쳐서 여러번 안하면 안되는 상황된거

(턱 홈수술은 미용상 했다고 본인도 깔끔하게 인정함)

애초에 괴인, 성형중독으로 몰아간거치곤

과거랑 비교해서 대단히 크게 차이가 나지도 않음

근데 왜 다들 이지랄로 알고 있었느냐?

왜긴 지들도 보도해서 이미 알고있었는데도

시간 좀 지났다고 개같이 왜곡보도한 전세계 언론들 때문이지

화상사고 당시 펩시로부터 받은돈을

시원하게 화상센터 건립썼던 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