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튼대왕]
음 조운은 과장 된건 사실이지만 공이 없는거라고 볼 수가 없는게 출처는 시간 되면 올려드리고 아마 조자룡전이가에 나온 내용인데 유비가 촉 입성 후 성도에 뽕밭을 공신들이랑 어떻게 나눌지 회의하는데 유일하게 조운이 이거 우리가 먹을께 아니라 백성들 한테 돌려야 된다고 하는데 거기에 아무도 반박을 못하고 유비 조차도 응 맞는말 이라고 백성들 한테 나눠주는데 여기서 볼 수있는게 조운의 정치적 입지를 볼 수 있습니다 장판파도 과장이 사실이지만 정사 기록만 봐도 대단한건 사실 이구요
[@관계튼대왕]
조운 자체가 유비가 병력을 이끌고 나가면 유비 옆에서 병력을 지휘하거나 특히 유비 부대 중 기마 부대를 이끄는 장수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공손찬 밑에서 만났을때도 기마부대 이끌고 있었고 유비는 군사적 지휘가 대단했던 장수 입니다 박망파 한중 실제 정사기록으로는 유비가 지휘했으니까요 그 옆에서 같이 지휘하고 싸웠으면 공이 크지 않을까요?
[@관계튼대왕]
네 맞는 말씀이네요. 다만 진수가 평가 한것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대단한 인물은 맞는거 같다고 봐요. 촉 입성 후에도 분명 입지가 있는 인물이었고 유비가 직접 익군장군이라고 칭호를 하사했죠. 제갈량이랑 조운만 유비가 만든 칭호 받았으니까요. 그만큼 유비 옆에서 열심히 공적 세웠다고 봐야할꺼 같아요 후에 정남장군까지 올라가니까 물론 과장은 심하게 된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공적 자체가 대단 하지만 소위 말하는 위나라 장수 조인 장료 이런 장수 급으로 비교가 되니 문제가 있는거라고 생각은 듭니다 님 말씀이 대부분 옳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