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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서울대, 포스텍 정도는 미국 중상위권보다 논문 실적이 앞선다고 평가 나옴. 신소재나 전자공학 분야는 미국에서 나온 평가로도 카이스트가 세계 20위권 유지한지 꽤됐고, 생명과학 및 약학 분야는 캘리포니아 주립대랑 비교붙어도, UC Davis나 UC Irvine보다는 설카가 위로 나옴.
실제로 논문 나오는 거 보면, 위 세 학교는 네이쳐나 사이언스 본지도 학과당 2~3년에 한 편 이상씩 꾸준히 나오고. 결국 교수 밑에서 실제 실험 다 하는 건 박사학생들인 국내 실정이니 전부 다 '물박사'로 일반화 하는 건 오류임.
여기 출신들 중에는, 하버드, MIT, 스탠퍼드, 칼텍들에서 포스닥으로 턱턱 잘 뽑힘. 내 주변에만 5명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