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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폭망돌이  
2-3호전차만 보고 개발했다는것도 아님. 2차대전만 해도 미국이 육군에 투자가 적었음. 뭐 전시에 독일도 마찬가지로 급하게 전차를 만든편이지만 미국쪽은 더 시간이 부족했던게 문제였음. 실전투입없이 일단 만들고 보자가 되어버려서 2차대전초기에 이미 유물이 되어버린 다포탑전차를 내놓았던게 미국임.

일단 대충 만들고 보자의 대표적 증거가 엔진임. 당시 독일제 전차나 프랑스 영국전차들이 나름 엔진부터 제대로 개발하고 시작한것에 비해서 이미 있던 항공기엔진에 적당한 주포 때려박고 엔진에 맞는 장갑두른게 전부인 넘임.
다만 그게 장점이기도 했던게 독일제건 영국제건 신형엔진부터 따로 만든넘들은 신형인 만큼 알수없는 오류들이 많아서 엔진이 고장나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반해서 이미 많이 쓰던 항공기엔진이라 고장도 안나고 수리도 굉장히 쉬웠음. 거기다 대충 엔진에 맞추어 장갑형태를 잡았던게 장점이 되기도 했던게 쓸데없이 덩치가 크다보니 내부공간이 동시기 모든전차중 가장 넓어서 승무원들이 편했다고함. 또 그 큰 덩치때문에  군용무기 마개조가 일상인 일선 미군에서 현장개조가 굉장히 쉬운물건이었음. 각종 지뢰제거나 잡목제거형 달기나 주포변경도 별다른 개조없이 뚝딱해치울수 있었음.

근데 유럽에서는 그렇게 하자가 많은 넘이었지만.....일본의 치하를 만나서는 깡패가 되어버렸음.
3 Comments
폭망돌이 2021.07.15 01:45  
2-3호전차만 보고 개발했다는것도 아님. 2차대전만 해도 미국이 육군에 투자가 적었음. 뭐 전시에 독일도 마찬가지로 급하게 전차를 만든편이지만 미국쪽은 더 시간이 부족했던게 문제였음. 실전투입없이 일단 만들고 보자가 되어버려서 2차대전초기에 이미 유물이 되어버린 다포탑전차를 내놓았던게 미국임.

일단 대충 만들고 보자의 대표적 증거가 엔진임. 당시 독일제 전차나 프랑스 영국전차들이 나름 엔진부터 제대로 개발하고 시작한것에 비해서 이미 있던 항공기엔진에 적당한 주포 때려박고 엔진에 맞는 장갑두른게 전부인 넘임.
다만 그게 장점이기도 했던게 독일제건 영국제건 신형엔진부터 따로 만든넘들은 신형인 만큼 알수없는 오류들이 많아서 엔진이 고장나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반해서 이미 많이 쓰던 항공기엔진이라 고장도 안나고 수리도 굉장히 쉬웠음. 거기다 대충 엔진에 맞추어 장갑형태를 잡았던게 장점이 되기도 했던게 쓸데없이 덩치가 크다보니 내부공간이 동시기 모든전차중 가장 넓어서 승무원들이 편했다고함. 또 그 큰 덩치때문에  군용무기 마개조가 일상인 일선 미군에서 현장개조가 굉장히 쉬운물건이었음. 각종 지뢰제거나 잡목제거형 달기나 주포변경도 별다른 개조없이 뚝딱해치울수 있었음.

근데 유럽에서는 그렇게 하자가 많은 넘이었지만.....일본의 치하를 만나서는 깡패가 되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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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용 2021.07.15 15:03  
하지만 태평양전쟁 투입되고 전장의 신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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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2021.07.15 22:54  
미군 전차가 항상 철로 만든 관이었다는 것도 잘못된 사실임 셔먼만 보면 그런데 나중되서 미군이 새로 개발한 대전차 자주포인 M36 잭슨이나 M26 퍼싱전차 , 영국에서 개량한 셔먼 파이어 플라이등을 통해서 안정적으로 독일전차와 상대가 가능하게 된 다음 부터는 일방적으로 독일전차들에게 털리는 일 크게 줄어들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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