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래빠]
우리나라 공군 항공기중 zero ft 사출 되는거 없음. 전역기념이라도 다른 항공기서 땡겼으면 운좋아도 최소 반신불구 이고
일반적으론 낙하산 안펴져서 그대로 자유낙하하거나 그전에 캐노피에 대가리 부딪혀서 대가리 깨쟈서 다행히 공포를 느끼기전에 죽음.
저 사출 캐노피가 판보로 에어쇼때 미그29 안전하게 사출되는거보고 급하게 만든거임. 저전엔 항공기가 자세안정 안되어 있음. 사출이 아예 안됨. 그리고 3000ft 미만에선 사출되어도 낙하산이 완전 펼쳐지질 않아서 추천을 하지 않음.
그래서 미국이 고마워라 하는거고 저 장군은 진짜 몰랐을거임. 저장군이 한참 조종했을 당시 항공기는 진짜로 당겨도 안되는 시절이었음
[@쓰래빠]
우리나라 공군 항공기중 zero ft 사출 되는거 없음. 전역기념이라도 다른 항공기서 땡겼으면 운좋아도 최소 반신불구 이고
일반적으론 낙하산 안펴져서 그대로 자유낙하하거나 그전에 캐노피에 대가리 부딪혀서 대가리 깨쟈서 다행히 공포를 느끼기전에 죽음.
저 사출 캐노피가 판보로 에어쇼때 미그29 안전하게 사출되는거보고 급하게 만든거임. 저전엔 항공기가 자세안정 안되어 있음. 사출이 아예 안됨. 그리고 3000ft 미만에선 사출되어도 낙하산이 완전 펼쳐지질 않아서 추천을 하지 않음.
그래서 미국이 고마워라 하는거고 저 장군은 진짜 몰랐을거임. 저장군이 한참 조종했을 당시 항공기는 진짜로 당겨도 안되는 시절이었음
[@새벽헛개]
Zero ft 사출이 될려면
캐노피 안전 제티션 기술과 조종석을 안전고도까지 상승시키는 기술이 필요함.
1. 캐노피 제티션후 안전하게 후방으로 날려버려야하는데. 안그러면 조종사가 캐노피에 부딪혀서 죽음. 평상시엔 항공기가 안정한 자새이면 괜찮으나 저속에서는 그마저도 불안하고 항공기 자세가 불안정할때도 위험함. 그래서 유럽은 캐노피를 제티션하지 않고 캐노피내 유리부분을 터뜨리고 예비로 조종석에 캐노피를 깰수 있는게 달려있음.
2. 가장중요한게 낙하산이 펼쳐지고 사람이 죽지 않기위해 감속하기 위한 최소 고도가 있음. 대략 3000ft 임. 특히 조종사가 사출이 되면 전방의 급격한 압력으로 기절할수 있기 때문에 일반 보병이 낙하하는 속도면 조종사는 굉장히 큰 부상을 입기 때문에 낙하산이 더 큼. 거기에 생존물자들도 달고 낙하하니 더 클수밖에.
그래서 3000ft까지 상승시키기위해 조종석에 추력이 있음.
그리고 미제 항공기(f-15e까지)는 항공기가 수평으로 안정이 안되면 조종사 보호(?)를 위해 사출이 안됨. 사출시 자기 항공기와의 충돌과 하방으로 사출 위험 때문에. 그래서 개발한게 하방으로 사출이 되더라도 고도 3000ft 정도 까지 방향을 탐지해서 상상시켜주는 기능을 추가함.
내가 알기론 이렇게 개발을 많이 했어도.
1994년? 판보로 에어쇼 때 미그29 사출보다 부족함.
당시 미그29가 거의 지면 고도에서 항공기가 롤링중에 사출이 되었음. 조종사 부상없이 탈출. 그리고 저위의 기술에 더해서 사출을 조작하면 다리와 팔을 사출에 가장좋은 자세로 밴드를 이용하여 자세를 잡아줌(사지절단 방지). 조종사 기절을 막기위해 가슴 부위에 방풍막을 세워줌. 판보로 에어쇼 조종사 탈출영상을 보고 미국이 충격받고 간신히 만들어서 최초 장착한 항공기가 F-22이고 그이후에 다른 항공기들엔 개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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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론 낙하산 안펴져서 그대로 자유낙하하거나 그전에 캐노피에 대가리 부딪혀서 대가리 깨쟈서 다행히 공포를 느끼기전에 죽음.
저 사출 캐노피가 판보로 에어쇼때 미그29 안전하게 사출되는거보고 급하게 만든거임. 저전엔 항공기가 자세안정 안되어 있음. 사출이 아예 안됨. 그리고 3000ft 미만에선 사출되어도 낙하산이 완전 펼쳐지질 않아서 추천을 하지 않음.
그래서 미국이 고마워라 하는거고 저 장군은 진짜 몰랐을거임. 저장군이 한참 조종했을 당시 항공기는 진짜로 당겨도 안되는 시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