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영화/SF 영화 ] 레지던트이블 - 3부 - 스압

여주는 엄브렐라 직원이며 또한 엠브렐라 특공대의 비밀요원이라고 설명 듣습니다.

그리고 여주가 깨어난 집은 하이브로 오는 비상구였으며

여주는 비상구를 지키는 요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여주는 하이브에 대해 설명을 듣기로 합니다.

지하에 위치한 하이브

하이브는 지상에 버금갈 정도로의 크기로

많은 박사들과 연구원들이 모여 일하는 곳입니다.

설명을 듣고 있던 여주

여주는 욕조에서 가스가 들어와서 자신이 기절했던 이유를 기억해냅니다.

그리고 아이브로 내려가는 비상구가 열리고 요원들과 사람들은 슈퍼컴퓨터 작동을 멈추기 위해 전진합니다.

제이디 요원이 먼저 안으로 들어가지만

딱히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뒤따라서 하이브로 입성합니다.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하이브

건물 밖에는 수많은 빌딩이 보이며 태양을 쏘는 프로그램도 설정되어있습니다.

지상이랑 다를 것이 없는 하이브

요원들은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지만 추락한 엘리베이터를 확인하고 계단으로 이동합니다.

슈퍼컴퓨터 이름은 레드 퀸

특공대 요원들은 이 레드퀸의 시스템을 초기화 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거였습니다.

특공대 요원들은 레드퀸은 갑자기 사람들을 죽여버렸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지시를 받고 레드퀸을 초기화 시키기 위해 작전 중인 것도 설명합니다. 

남자의 재킷을 받으려는 순간 

손이 닿아버린 여주와 남자

그 순간 여주의 기억은 파노라마처럼 한 번 더 펼쳐지는데

그건 바로 남자와 자신이 사랑을 나누고 있는 장면입니다.

잡혀있는 경찰은 환풍구를 유심히 바라봅니다.

그리고 무언가 느낌을 받은 경찰

하지만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는 물 때문에 빠르게 이동하는 요원들과 사람들

물탱크에 갇혀있는 시체는 사람들이 지나간 후에 갑자기 살아나 버립니다.

- 3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