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기묘한 이야기] 완벽한 커플 BusterPosey (59.♡.207.106) 2 1131 2 0 2017.09.18 12:44 회사 동료가 결혼한다고 해서 다들 축하해주는데한 동료가 여쥔공한테 와서 결혼얘기를 하자 여주는 입을 삐죽 내미네요.회사동료와 불륜인것 같습니다.어느날 집으로 배달된 꽃여쥔공은 누가 보냈는지 발신자에 써있는 주소로 찾아갑니다.따라오라고 해서 따라갔는데 왠지 주위가 심상치 않네요.할아버지가 가르킨곳을 보니 왠 묘가 있는데 여쥔공은 의아합니다.아줌마가 꽃은 자기가 보냈다면서 나타납니다. 엑박이면 말씀해주세요 2 이전글 : [기묘한 이야기] 떠들썩한 식탁 다음글 : (혐)지구상최강의 모기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