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런던사람들의 더위를 피하는 방법

1949년 6월 28일 케임브릿지 극장의 여배우들이 옥상에서 열을 식히고 있습니다

맨 왼쪽의 오드리 햅번이 눈에 띕니다

1911년 8월 1일 웨스트클리프에 사람들이 늘어져있다

1913년 7월 1일 젠틀맨들이 신문을 머리에 덮어 열을 피하고있다.

밀 위어에서 학생들이 폭염을 피하고 있다.

1930년 8월 웨스트민스터 지역에서 아이들이 물을 맞고 있다

1933년 킹 에드워드 파크의 수영장에서 학생들이 물놀이를 하는 모습

1934년 5월 템스강에 뛰어드는 사람들

1935년 버스운전사도 참지못한 더위

1935년 소방호스로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

1936년 얼음을 운반하는 PURE ICE 직원

1936년 8월 29일 웨스트햄과 닭집의 축구경기도중 음료를 제공하는 St. John 's Charitable Ambulance

1952 4월 19일 19세 안내원인 마가렛 루이스는 비키니와 하이힐을 입고 일하기로 했을때 피카딜리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1969년 7월 5일 하이드 파크에서 열린 롤링스톤즈 콘서트 도중 더위를 참지 못하고 목욕중인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