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제국의 야만성을 보여주는 악기

'Death Whistle'

인신공양을 위한 포로를 잡기위한 '꽃전쟁'을 할 때 사용되었던걸로 추정되는 악기

표적이 된 마을에 돌입하기전 이 악기를 이용해 주민들을 공황상태에 빠트리고 난 뒤 돌입해서 주민들을 생포했다고 추측되고 있음

이렇게 포로가 된 이들은 제단에서 산채로 심장이 뽑히는 인신공양의 희생양이 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