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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가 5분동안 공포에 빠졌었던 날

마동석 6 10204 39 0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가 1992년 아시아 순방으로 일본을 방문하면서 만찬때

캐비어+연어회 같이 먹다가 졸도하고 구토했음

다행히도 금방 다시 정신차리고 일어남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는 원래 몸이 유리라서 뭘하다가 바로 졸도하고 쓰러지는 체질

골프치다가 졸도한 적도 있음

 

참고로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대통령 태평양전쟁에서 뇌격기 조종하던 참전용사 출신임.

출격나갔다가 격추됐는데 다른 조종사들은 포로가 되어서 산채로 잡아먹히고(식인)

본인만 겨우 잠수함에 구조됐고 그래서 일본 진짜 증오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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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Ralo  
[@WadeWilson] 섬 차지하고있던 일본 육군 윗대가리가 술안주에 고기가 없다면서 포로로 잡힌 조종사들을 잡아먹음
6 Comments
WadeWilson 2020.05.31 08:35  
식인 ㄹㅇ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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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o 2020.05.31 10:13  
[@WadeWilson] 섬 차지하고있던 일본 육군 윗대가리가 술안주에 고기가 없다면서 포로로 잡힌 조종사들을 잡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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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eWilson 2020.05.31 10:35  
[@Ralo] 뒤졌으면 쪽바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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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공 2020.05.31 11:14  
[@Ralo] 이 썰 읽어본적 있어
근데 거기 생존자가 허버트 부시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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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가능 2020.06.10 16:09  
하나도 안무서워했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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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팼어 2020.07.17 18:11  
[@씹가능] 일진한테 아부하고 있는데 일진 동생이 내가 준 도시락 먹다가 기절함.. 소름 돋지 않을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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