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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31 Comments
안유진 2020.09.03 18:22  
80년대 이전꺼중에 실제로 본건 청자하나고
80년대이후부턴 다 실물로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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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 2020.09.03 18:41  
한글 다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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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핀 담배가 타임이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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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2020.09.03 20:29  
자취할때 내가 태우는거에 비해 담배가 금방 줄어들어서 뭐지하고 생각해보니 주변사람들이 내껄 많이 피더라 ㅋㅋ 그래서 생각해낸게 말보로 레드로 바꾸는거 였음ㅋㅋ 바꿨더니 얻어피는 사람이 줄어듬 ㅋㅋ 그리고 나도 담배양이 줄어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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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지은 2020.09.03 20:53  
팔팔 태우던게 엊그제 가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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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탐 2020.09.03 21:08  
막줄은 다 펴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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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991 2020.09.03 21:21  
90년데 하나로가 없네..빨강 파랑 두가지있었음. 저때 외산담배 탑2가 마일드세븐이랑 버지니아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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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무개씨 2020.09.03 22:19  
[@nu991] 매우 독한 하나로디럭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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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강에딱좋아 2020.09.03 22:32  
디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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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20.09.03 23:05  
오마샤리프가 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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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혜 2020.09.03 23:15  
청솔? 그런담배도 있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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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끝 2020.09.04 10:01  
[@올리비아혜] 까치담배로도 팔던 그냥 솔은 기억나는데 청솔은 잘모르겠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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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후우울증 2020.09.05 11:20  
[@올리비아혜] 청자 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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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찐 2020.09.05 11:23  
[@올리비아혜] 백솔, 홍솔, 청솔 3가지 있었던거로 기억하는데요...
나중에는 홍솔,청솔은 단종 되고 백솔만 저가로 팔았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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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2020.09.03 23:56  
콤팩트가 없다.

500원짜리 담배 ㅋ

10개피 들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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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show6 2020.09.04 01:03  
희망 좀 까리하네

담배에 희망이라... 거기다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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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미토미야 2020.09.04 02:39  
울 할부지 원픽이 장미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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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율 2020.09.04 02:55  
오마샤리프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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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마리오 2020.09.04 07:44  
라일락 어딨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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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ggvtuccw 2020.09.04 08:13  
[@플라스틱마리오] 밑에서두번째줄 90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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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마리오 2020.09.04 08:49  
[@opggvtuccw] 친절답변 ㄱㅅㄱㅅ
찐찐 2020.09.05 11:24  
[@플라스틱마리오] 라일락 맨솔을 즐겨 피웠었는데... 금연한지 어언 16년이 지났네요...
입력해야 2020.09.04 13:40  
도라지 다시 안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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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삼 2020.09.04 14:18  
80년대 부터는 아는게 있네
장미 ~ 88 ~ 독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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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2020.09.04 17:28  
장미 는 필만큼 펴도 핀만큼이 남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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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깡통 2020.09.05 10:31  
예전에는 자판기에서 팔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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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찐 2020.09.05 11:26  
[@거리의깡통] 요즘에도 자판기가 있기는 있습니다. (회사안에 설치 되어있음)
외질 2020.09.08 09:02  
레종 저 각 왠지 초딩때 보면 간지 같았는데 참고로 나는 비흡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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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0.09.10 11:06  
솔 어디갔어?? 보루당 천원이라서 종종 애용했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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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쓰파 2020.09.14 13:26  
어릴때 아빠 담배 심부름 많이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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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TaxServ… 2020.09.24 17:27  
빽솔 한갑에 200원 이어서 슈퍼 아줌마에게 부탁해서 겨우겨우 한보루 받았던 기억이~
88멘솔도 개꿀맛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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