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경고문 따윈 상큼히 무시한 미군 마동석 (175.♡.227.230) 5 5230 16 1 2020.11.03 00:38 "여기는 국왕 장조(사도세자)의 무덤임. 무기를 휴대하고 들어가지 말 것. 발포할 경우 군법회의(court-martial의 오기인듯)에 회부할 것임." - 대한민국 이왕가 (1953년초 촬영) 정작 이 미군 장교는 당당하게 권총을 휴대한 채 들어가서 사진을 찍음;;; 16 이전글 : 실제 출연 중인 배우의 장례를 치뤄준 드라마 다음글 : 터미네이터 소품의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