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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vs중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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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호주가 피터지게 싸우는 이야기 

씹스압에 쓸데없는 이야기 



1. 시진핑이 가려고 하는 중국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중국몽”임 



2. 중국몽은 중국이 미국을 제끼고 세계 원탑을 먹겠다는 말로,

    중국공산당 100주년이 되는 2049년까지 미국을 제끼겠다는 것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통해 중화제국시절의 패권국가를 회복하겠다는 무서운 말임.



3. 중국몽을 지도상 공간에 구체화한게 일대일로
    중국몽이 목표라면 일대일로는 세부실천방안 정도임. 






4. 중국몽과 일대일로는 자기를 제끼겠다는 말이니 미국이 불쾌해 할 수 밖에 없음. 



5. 일대일로중 일대는 육로, 일로는 바다길을 말함.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을 연결하는 교통망을 만들겠다는게 표면적인 목표임.



6. 49개국을 도로,철도,천연가스관,광케이블등으로 연결하고,
    해상으로도 연결된 항구를 개발하겠다는 내용이라
   일대일로에는 엄청난 규모의 인프라 개발이 따라붙게 됨. 



7. 문제는 방식임. 






8.  중국이 일대일로 인프라를 까는 방식은 다음과 같음. 

1)인프라를 까는 나라에 대출을 해줌. 
2)중국 건설사가 건설을 수주함.
3)중국인 노동자와 중국 제품으로 건설이 진행됨.
4)건설비용은 수십년간 이자 쳐서 받음. 이자도 비싸서 12%까지도 있음. 



9. 스리랑카의 경우 인프라 건설자금을 대출이자 6.3%의 높은 이자로 중국에서 빌림.
    갚을길이 없어 전략적 요충지인 함반토다 항만운영권을 홍콩처럼 99년간 중국에 넘김.
    영국이니까 홍콩을 99년후 중국에 돌려줬지만, 중국이 나중에 반납할지는 모르겠음. 



10. 파키스탄도 620억불을 인프라 개발비용으로 중국에서 빌림.
      결국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함, 미국에서 당연히 반대
      외환보유액이 84억불밖에 안되는 나라가 무리를 한 것임.
      파키스탄은 전략항구인 과다르항을 중국에 넘겨줄 것 같음. 






11. 몰디브의 경우 20억불을 중국으로부터 12%대 금리로 빌림.
     19년부터 상환해야하는데 상환할 길이 없음. 섬 몇개 넘겨줄거 같음.
     중국은 인공섬이 아닌 진짜섬을 가지게 됨 
 


    12. 중국 정부가 빌려준돈이 중국 민간으로 간 것 뿐인데 중국은 항구와 섬들이 생기고 있음.
    일대일로 사업으로 중국이 빌려준 돈의 89%는 중국회사가 공사를 따서 회수하고 있다고 FT에서 보도함. 중국상무부 통계에도 일대일로를 통해 61개국에 8,157건의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나옴.



    13. 위 나라들 이외에도 국내 GDP의 절반규모인 67억불을 중국에서 빌린 라오스,
    중국에 진 빚이 GDP의 91%에 달하는 키르기스스탄등 일대일로 참여국가의 빚은 엄청나게 늘어남.
    일대일로 참여나가의 부채비율이 참여전 평균 35%에서 참여후 평균 126%로 뛰고 지금도 높아지고 있는중임. 


     

    15. 호주도 일대일로에 참여를 함. 






    16. 호주는 세계 5대 자원이라는
          석유, 석탄, 천연가스, 구리, 철광석이 모두 세계 Top 3에 포함될 정도로 자원 금수저임.



    17. 다른 자원들도 엄청남. 



    18. 석탄, 철광석, 금, 납, 니켈, 금홍석, 탄탈룸, 우라늄, 아연, 지르콘 
          매장량이 세계 1위이고 나머지 웬만한 자원들도 Top 5에는 다 들어감 




    19. 이런 호주 자원의 최대 소비국가는 중국임 

     






    20. 호주에서 나는 자원의 품질이 좋고,

          중국과 거리가 브라질등 다른 자원부국보다 가까와 호주 수출액의 40%정도가 중국으로 가고 있음 



    21. 이렇다보니 몇년전만해도 호주와 중국의 관계는 좋았음. 



    22. 2019년초 코로나가 터짐 



    23. 호주는 중국에 바이러스 발생과정에 대한 조사를 요청함 



    24. 호주의 조사요청에 호주 주재 중국 대사관은 발끈해서

          아래 14개 항목의 요구사항을 호주 정부에 보냄 
     



    1) 위구르, 홍콩, 대만 문제에 간섭하지 마라.

    2) 국제적으로 반중 분위기를 주도하지 마라.

    3) 증거도 없이 중국을 사이버 테러국으로 의심하지 마라.

    4) 호주 언론의 중국에 대한 적대적 보도를 막아라

    5) 반중 싱크탱크에 자금 지원하지 마라. 

    6) 외국의 내정에 공공연하게 간섭하지 마라.

    7) 중국의 호주 투자를 '보안'을 이유로 막지 마라.

    8) 화웨이가 호주 5G 사업 참여하는 거 막지 마라.

    9) 빅토리아 주 정부의 일대일로 참여를 막지 마라.

    10) 중국의 남중국해 소유권 주장 반박하는 UN 연설 철회해라

    11) 호주 정치인들 중국, 아시아인 차별 발언하지 마라.

    12) 중국 언론인, 학자들 비자 취소하지 마라.

    13) 호주 총리가 코로나 19 기원 조사 주장하는 거 철회해라

    14) 호주에 있는 중국 언론인에 대한 수색, 압수행위를 중단하라

     



    25. 중국 호주대사는 위의 14개 항목을 나열한 후 "중국을 적으로 돌리면 중국도 적으로 돌아설거다"

           라며 내정간섭급 요구사항과 협박들을 함 (실화)




    26. 말만 한 것이 아님. 



    27.호주 수입품에 관세폭탄을 투하함 



    28. 호주산 보리에 81% 관세를 때리고, 호주산 소고기 수입을 중단했으며,

           호주산 랍스터가 중금속에 오염되어 있다는 트집을 잡아 수입을 중단시킴 



    29. 2020년 11월에는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호주 군인이 현지 어린이 목에 단검을 들이대는 사진과 함께 

          "호주군의 아프가니스탄 민간인과 포로 살해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을 요구           한다. "라는 트위트를 올림. 







    30. 저 사진은 합성사진 이었음 



    31. 격분한 호주는 천안문 사태당시 사진을 싣고 

    "중국 군인들이 중국 민간인과 학생을 살해하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고, 

    이것은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을 요구한다.  참고로 이 사진은 진짜이다." 

    라는 문구를 신문에 올려버림 







    32. 중국은 호주산 목재와 와인 수입을 바로 중단시킴 



    33. 표면적으로는 코로나19의 원인조사가 두 나라 싸움의 발단이 된 것처럼 보이지만 내막은 따로 있음. 



    34. 호주 다윈항이 발단임. 



    호주 다윈항




    35. 다윈항은 호주 북부에 있는 항구로 중요한 전략적 위치에 있음 






    36.  중국 수입원유의 80%가 지나는 말레카해협과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등을 바라보는 요지에,  2,500명의 미군 해병대가 주둔하고 있는

           호주 유일의 미군기지가 있어  미국 입장에서도 태평양 작전거점중의 하나임 




    37. 2015년, 이런 다윈항을 랜드브릿지라는 기업이 4억불을 내고 호주 노던테리토리 지방정부로부터           99년간 임대를 함. 



    38. 랜드브릿지는 중국 란차오그룹 예청이 소유한 기업으로 예청은 중국 군부 출신 인물이었음.

           중국 군부가 다윈항을 99년간 빌렸다는 말임.



     

    중국 회사 이름이 들어간 다윈항 로고




    39. 조용하게 지나갈뻔했던 다윈항 장기임차는 바누아트가 이슈가 되며, 다시 현안이 됨. 


     
    40. 바누아트는 호주와 중국 사이에 있는 작은 섬나라임.  






    41.  중국은 일대일로의 일환으로 바누아트에 항구, 컨벤션센터, 체육관들을 지어줌 



    42 공짜로 지어준게 아니라 돈을 빌려주며 그 돈으로 지어줬고, 과하게 큰 규모로 지워준
    컨벤션센터가  운영난으로 돈을 갚지 못하자 중국 호텔에게 소유권이 넘어가는등 하나씩 중국 소유로 바뀌기 시작함 



    43. 호주의 신경을 건드린 것은 바누아트 산토섬에 중국이 건설하려는 부두 였음.







    44. 중국은 초대형 크루져선을 유치하면 경제를 활성화 시킬수 있다며  큰 규모의 부두를 건설해 준다고 함.


    45.  초대형 크루져선만 정박할 수 있은게 아니라 구축함도 정박할 수 있는 규모의 부두가 호주 인근에 건설이 되는 것이고,

    이것은 중국의 군항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이슈가 됨. 



    46.돈을 빌려줘서 인프라를 깔아주고, 빌려준 돈을 갚지 못하면 인프라들을 

    중국 소유로 만들어버리는,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대로 이 부두가 중국손에 넘어가면

    호주 시드니를 직격할 수 있는 군항이 중국손에 넘어간다는 말이 된 것임 




    47. 바누아트의 해외 부채가 4.4억불인데, 그 절반이 중국으로부터 빌린 돈이고,

    갚을 방법이 없어서 항구를 넘겨주는 수순으로 가고 있음. 






    48. 바누아투가 이슈가 되자  다윈항까지 재조명이 됨



    49. 2020년 12월, 호주의회는 지방정부나 대학등이 해외정부와 맺은 협정을 호주 정부가 폐기할 수 있게하는 법안을 통과시킨후,

    2021년 4월 21일, 빅토리아 주정부가 중국과 체결한 일대일로 협정을 파기함 






    50. 아직 다윈항 장기임차 계약을 파기한 것은 아니지만, 지방정부가 승인한 다른 협정을 파기하며,

          시범케이스를 만듦. 



    51. 호주 북부지역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인식한 호주는 북부지역에 군사적 강화도 시작함. 



    52. 2021년4월29일,  호주는 5.8억불을 들여서 북방 군사기지 4곳을 대형 수송기를 위한 활주로 연장,

    해병대 훈련시설 건설등 업그레이드하고 미국과 합동 군사훈련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함. 



    53. 무역분쟁은 아직 진행중임. 



    54. 중국이 석탄, 와인, 귀리, 목재, 랍스타등 주요 수출품을 규제하면 호주가 힘들듯 했지만

          호주는 한방이 있었음 



    55 철광석임 



    56.중국은 철광석의 60%를 호주로부터 수입하고 있음



    57. 나머지 40%는 인도와 브라질로부터 수입하고 있는데, 브라질과 인도는 코로나로 철광석 광산들이 제대로 가동하지 못해 생산이 줄은데다가, 호주산 철광석의 품질이 다른곳보다 훨씬 좋아서 가공비용이 적게 들고, 중국과의 거리도 브라질보다 가까와서 수입 의존도가 높은 상황임.



    58. 호주는 수출하는 철광석 가격을 올림 



    59. 톤당 90불대 였던 철광석 가격이 200불을 넘겨버림 







    60. 호주는 철광석 가격인상 하나에서만 연간 1,360억불이 들어와,

    중국이 와인, 랍스터, 목재, 석탄등을 규제해서 본 손해를 모두 커버하고도 엄청난 돈을 남기고 있음 








    호주는 코로나19 때문에 싸우고 있는게 아니라 중국의 남태평양 장악을 위한 일대일로를 막기위해 싸우고 있음.

    초반 호주가 일방적으로 당하는듯 보였으나 철광석으로 한방에 역전을 한 상태임. 

    중국은 상황을 역전시킬 추가 한방을 아직은 못찾고 있는듯 보임. 





    짱깨의 일대일로에 맞서 인도 대평양 4개국(미국 일본 인도 호주) 협의체 쿼드를 결의하고

    미국은 한국 정부에 참여하기를 몇 번 이나 문의했지만 

    이 병.신 정부는 미온적인  태도만 취하다가 팽당함

    예전같으면 한미일이 중국을 견제했다면, 이제는 미국+일본+인도가 손잡고 한국은 한발짝 더 멀어짐

    Best Comment

    BEST 1 크롬러브  
    나도 쿼드에 가입했으면 좋겠고 노선을.확실하게 정했으면 좋겠음.
    그런데 우리가 쿼드에 가입 안했다고 미국의 동맹에서 한발 물러선거라고 단정짓는것도 너무 OX로만 국제정치를 보는 거라고 생각함.
    반대로 우리가 쿼드에 가입하지 않았음에도 미국이 우리를 여지껏 끌어 땡기는 걸 보면 보이지 않는 외교를 하고 있다고 생각함.
    미국 꽤 냉정함. 자기편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 반대급부가 바로 나옴.
    얼마전 UAE 대상 F35 판매 중단 카드 만지작 하는것 보면 알수 있음.  그와중에우리는 미사일정책도 풀림. 그건 머 뵈도 증국 견제하라는 카드인거고 우리도 거기에 맞장구 치고 있는 상황이고.
    BEST 2 ㅣㅣ  


    여기에 더하자면 2018년 중국 공산당이 호주 사업가에게 스파이로 가장하고 자유당 소속으로 의원 선거에 출마해서 호주 의회에 침입하라고 100만 호주 달러(약 8억9000만원)를 건넸는데 사업가가 거절하고 호주안보정보원에 신고함.. 근데 몇 달 지난뒤에 호텔방에서 숨진채로 발견됨.

    그 뒤에 또 대만에서 한국여권으로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 활동했다고 자처한 사람이 호주로 망명옴. 호주 정부는 이를 이중첩자로 생각하는 중이나 일단 분석하는 중임.

    그리고 중국에 지원받은 국회의원들 2017년부터 모가지 싹다 날아가는 중임.
    특히 며칠전 레바논계 상원의원 샤케 모슬만 사건이 터졌는데 중국 스파이가 그의 사무실에 침투했다는 정보에 수사관들이 현직 야당 주 상원의원을 상대로 수색 영장을 집행함.
    이 사람은 예전부터 대표적인 친중파로 알려져있고 중국의 외교정책을 지지하고 대변해왔으며 중국 드나든게 15차례 이상이었음.
    호주안보정보원은 중국 공산당의 지시를 받아 활동하고 있다고 봄.
    만약 기소될 경우 호주 정부가 지난해 도입한 외국 간섭 처벌법 첫 대상이 될 듯.
    당연히 현재 짱깨는 반발중임 ㅋㅋㅋㅋ
    BEST 3 검정파우더  
    [@ppppppp] 이런 발상은 굉장히 패배주의적 관점에 노예근성으로뿐이 안 보입니다.

    한국은 자주권이 있는 주권국가에요,
    식민지가 아니라는 말,

    언제 약속이 파기될지도 모르는데
    단순히 명분 때문에 혈맹 미국의 말이니 따른다?

    그건 중세시대 군신 관계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이죠,

    미국이 초강대국이고 마음만 먹으면
    한국을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끝내는 건 일도 아니고
    계속 참고 있는 거다.

    예 맞아요,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이  집에서 키우는 개새끼도 아니고 처맞고 나서도
    꼬리치며 따르는 건 아니죠,

    다른 걸 떠나서

    우리가 지금처럼 살려면 미국에 붙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미국에 붙어서 정확히는 중국을 버려서 지금처럼 살 수 있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https://stat.kita.net/stat/kts/ctr/CtrTotalImpExpList.screen
    보시면 알겠지만 중국은 한국 제 1의 교역국으로
    작년만 놓고 봐도 수출 규모가 미국의 7배를 넘습니다.

    이런 상황에 중국을 버리고도 지금처럼 살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미국을 버리고 중국을 선택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지금처럼 양국에 적당한 거리를 두고 중립외교를 하면 되지

    중국은 너무 싫고 미국은 좋다며
    감정적으로 다가가서 미국편에 서자는 건 너무 유아틱한  발상이죠

    지금 미국도 한국을 버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중국도 한국을 버릴 수 있는 입장도 아닙니다.

    지정학적 위치가 그렇고 경제적으로도 양국에 너무 깊게 엮여있어요,

    언젠가 꼭 선택해야할 상황이 왔을 때면 모를까

    충성스러운 신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것도 아니고 지금 굳이 미국 만세 해야 하나요?

    정치인도 미국에 붙는 것처럼 편한 선택이 없을 겁니다.
    여론도 친중보다 친미가 훨씬 많고 잘못되더라도 미국의  보호 아래 일가가 평생 행복할 테니,

    그런데 욕 먹어가면서 중립하잖아요
    22 Comments
    ㅣㅣ 06.08 20:36  


    여기에 더하자면 2018년 중국 공산당이 호주 사업가에게 스파이로 가장하고 자유당 소속으로 의원 선거에 출마해서 호주 의회에 침입하라고 100만 호주 달러(약 8억9000만원)를 건넸는데 사업가가 거절하고 호주안보정보원에 신고함.. 근데 몇 달 지난뒤에 호텔방에서 숨진채로 발견됨.

    그 뒤에 또 대만에서 한국여권으로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 활동했다고 자처한 사람이 호주로 망명옴. 호주 정부는 이를 이중첩자로 생각하는 중이나 일단 분석하는 중임.

    그리고 중국에 지원받은 국회의원들 2017년부터 모가지 싹다 날아가는 중임.
    특히 며칠전 레바논계 상원의원 샤케 모슬만 사건이 터졌는데 중국 스파이가 그의 사무실에 침투했다는 정보에 수사관들이 현직 야당 주 상원의원을 상대로 수색 영장을 집행함.
    이 사람은 예전부터 대표적인 친중파로 알려져있고 중국의 외교정책을 지지하고 대변해왔으며 중국 드나든게 15차례 이상이었음.
    호주안보정보원은 중국 공산당의 지시를 받아 활동하고 있다고 봄.
    만약 기소될 경우 호주 정부가 지난해 도입한 외국 간섭 처벌법 첫 대상이 될 듯.
    당연히 현재 짱깨는 반발중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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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춰컬릿 06.08 20:59  
    철강재가 너무 올라...

    럭키포인트 6,323 개이득

    일요일오후 06.08 21:07  
    짱깨샊기들 다뒤졌으면 좋겠네 미국형님 혼 좀 내줘요 제발

    럭키포인트 26,694 개이득

    타타 06.08 21:24  
    대중 무역 의존도가 너무 커서 쉽게 쿼드가 핵사로 변하기 힘들겠지

    럭키포인트 5,739 개이득

    클린봇 06.09 20:17  
    [@타타] 호주: ???

    럭키포인트 21,368 개이득

    검정파우더 06.08 21:27  
    우리가 쿼드에 가입 안 한 게 팽당할 짓이야?

    오바마 시절 미국이 중국 견제한다고
    일본과 한국, 인도, 호주, 동남아 등등의 아태지역 국가들에  TPP 가입 요청했고

    중국의 반발 속에서 일본, 미국을 중심으로
    (사드 문제로 곤혹스러운 상황에 있던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가 가입했어

    그런데 바로 미국 탈퇴, 미국만 쏙 빠졌어

    그러면 미국의 이익에 따라 전부 순식간에 버려졌다 볼 수 있지 않나?

    미국이 한국에 사드를 놨어,
    국내 반발도 심했지만 중국의 보복이 상당했지,
    외교적으로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양국 국민들은 상대 국가에 대해 상당한 혐오를 갖는
    시발점이 됐을 정도
    (이전까진 한국은 중국인이 가장 호감 갖는 나라중 하나였고
    중국은 한국의 각 커뮤니티에 대륙의 기상,
    대륙의 먹거리 식으로 우스개 소재로 삼았지 지금처럼 혐오까진 아니었어)

    그런데 한국이 그렇게 당할 때 미국은 그 어떤 편도 안 들어줬어,
    되려 사드 철회 얘기가 나오니 주한미군 가족들 철수 훈련 같은 카드로 압박했지

    그러면 그때 우리도 들어주고 팽당했다 할 수 있잖아

    이렇게 미국은 감정이나 명분 따위보다
    철저히 자국의 이익에 따라 손잡기도 하고 버리기도 하는데

    우리도 실익이 없다면 또는 손해가 더 크다면 쿼드 가입 안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럭키포인트 21,617 개이득

    ppppppp 06.09 03:20  
    [@검정파우더] 미국은 미국이기에 가능한겁니다.
    세계 최강국가와 동아시아의 작은 국가의 정치적 행동에 같은 결과를 바라는건 현실성이 없는것이죠.
    말그대로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세계를 휘두를수 있는 국가인데 거기에 우리가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은 미국으로선 굉장히 자존심 상하는 일이고 이 일이 있고 난후의 후폭풍은 우리 국민이 받아야겠죠.
    그동안은 우리가 미국의 동맹국이라는 지위하에서 미국의 제재나 큰 간섭없이 수십년을 지내왔지만 미국은 굉장히 냉정한 국가라 자기편이 아니라는 판단이 되면 별 되도 않는 이유 갖다 붙이며 정치 경제적으로 힘들게 만듭니다 그런 독단을 내릴 힘이 있는 나라이구요
    우리가 중국눈치보며 빌빌 긴다고해서 만약에 중국이 이긴다고 우리에게 오는것이 있을까요?
    중국은 절대로 그럴나라가 아니죠. 세계최강이 되면 그 주변국가 다 잡아먹을 나라죠

    대부분 그렇기 때문에 믿을수 없는 중국눈치를 심하게 보는 지금 상황을 답답해 하는것이고
    미국편든다고 해서 미국이 뭔가를 해줄거란 기대가 아니라
    최소한 그래도 지금처럼이라도 살 수 있는 미국편을 들기를 바라는것이죠

    이런 국제정세가 바로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거죠
    국내 정치도 그렇지만 국제관계는 더더욱 정의가 아니라 힘과 이익이 최우선시 되니깐요

    럭키포인트 29,112 개이득

    검정파우더 06.09 09:18  
    [@ppppppp] 이런 발상은 굉장히 패배주의적 관점에 노예근성으로뿐이 안 보입니다.

    한국은 자주권이 있는 주권국가에요,
    식민지가 아니라는 말,

    언제 약속이 파기될지도 모르는데
    단순히 명분 때문에 혈맹 미국의 말이니 따른다?

    그건 중세시대 군신 관계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이죠,

    미국이 초강대국이고 마음만 먹으면
    한국을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끝내는 건 일도 아니고
    계속 참고 있는 거다.

    예 맞아요,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이  집에서 키우는 개새끼도 아니고 처맞고 나서도
    꼬리치며 따르는 건 아니죠,

    다른 걸 떠나서

    우리가 지금처럼 살려면 미국에 붙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미국에 붙어서 정확히는 중국을 버려서 지금처럼 살 수 있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https://stat.kita.net/stat/kts/ctr/CtrTotalImpExpList.screen
    보시면 알겠지만 중국은 한국 제 1의 교역국으로
    작년만 놓고 봐도 수출 규모가 미국의 7배를 넘습니다.

    이런 상황에 중국을 버리고도 지금처럼 살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미국을 버리고 중국을 선택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지금처럼 양국에 적당한 거리를 두고 중립외교를 하면 되지

    중국은 너무 싫고 미국은 좋다며
    감정적으로 다가가서 미국편에 서자는 건 너무 유아틱한  발상이죠

    지금 미국도 한국을 버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중국도 한국을 버릴 수 있는 입장도 아닙니다.

    지정학적 위치가 그렇고 경제적으로도 양국에 너무 깊게 엮여있어요,

    언젠가 꼭 선택해야할 상황이 왔을 때면 모를까

    충성스러운 신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것도 아니고 지금 굳이 미국 만세 해야 하나요?

    정치인도 미국에 붙는 것처럼 편한 선택이 없을 겁니다.
    여론도 친중보다 친미가 훨씬 많고 잘못되더라도 미국의  보호 아래 일가가 평생 행복할 테니,

    그런데 욕 먹어가면서 중립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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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사냥꾼 06.09 11:28  
    [@검정파우더] 현자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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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이우습죠 06.09 21:23  
    [@검정파우더] 222 나도 동의.. 중국놈들 너무 너무 싫은데 엮여있는게 많아서 걔들 비위를 상하게 할 수가 없음. 결국 우리는 미국 중국 양쪽을 둘다 빨아주면서 살아가야하는게 현실임.

    외교관계에서 미국이 중국보다 낫다고 생각하는건 정말 순진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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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용 06.08 22:16  
    정말 흥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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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롬러브 06.08 22:29  
    나도 쿼드에 가입했으면 좋겠고 노선을.확실하게 정했으면 좋겠음.
    그런데 우리가 쿼드에 가입 안했다고 미국의 동맹에서 한발 물러선거라고 단정짓는것도 너무 OX로만 국제정치를 보는 거라고 생각함.
    반대로 우리가 쿼드에 가입하지 않았음에도 미국이 우리를 여지껏 끌어 땡기는 걸 보면 보이지 않는 외교를 하고 있다고 생각함.
    미국 꽤 냉정함. 자기편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 반대급부가 바로 나옴.
    얼마전 UAE 대상 F35 판매 중단 카드 만지작 하는것 보면 알수 있음.  그와중에우리는 미사일정책도 풀림. 그건 머 뵈도 증국 견제하라는 카드인거고 우리도 거기에 맞장구 치고 있는 상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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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톰볼 06.08 22:46  
    일대일로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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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니 06.08 23:12  
    중국 10새들은 아무리 날뛰어도 어차피 미국한테 쨉도안될거 뭐 저리 믿고 나댐??
    진짜 지들이 미국 넘어설수 있을줄아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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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ppppp 06.09 03:25  
    [@도로니] 하지만 실제로 미국도 어느정도 위기감을 느끼고 몇년째 무역전쟁을 하는것을 보면 위험하긴 위험하죠.
    자본주의 체제하에서는 각자의 이익이 우선시 되기때문에 힘을 하나로 모으는데 힘이 드는데
    중국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 국민을 잡아족쳐서라도 사업하나에 힘을 모으니
    매년 달라지는 중국의 모습이 무섭기도 합니다.
    처키 06.09 10:43  
    이런 정보는 어디서 얻는겁니까?
    요약도 정말 보기 편하게 잘 되어 있는데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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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vilize 06.09 11:36  
    이래서 철값이 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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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왕 06.09 16:57  
    [@Devilize] 갑자기 수요가 몰리면서 오르는것도 있고 지금 철근값이 오르는건 또다른 이유가 있음
    대왕 06.09 16:57  
    다 아는 내용들이구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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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ionalTaxServ… 06.10 08:40  
    경제경제 하시는데요...
    안보 한방이면 게임 끝납니다.
    북한이 또 다시 중국과 손잡고 밀고 내려왔을 때
    미국이 도와주지 않으면...
    경제 의존도 높아져 봤자
    중국에게 버림받는 순간 경제도 끗, 안보도 끗 입니다.
    끄으으으읏~
    돈 몇푼에(먹고사는 문제가 돈에 달린게 아니란 말씀)
    국가의 주권, 지위 한방에 박살나거나 사라질 수 있단 말씀~
    실리 따진 다는것은 돈 몇푼에 실사구시 찾는게 아니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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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원 06.10 11:28  
    시팔 짱깨들 좆같은데 짱깨한테 존나 들러붙네 차라리 미국 주로 편입을 하던가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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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의만입은곰돌이푸 06.10 14:30  
    랍스타 한국에다 팔라고....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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