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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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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팬톤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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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메탄가스->환각,정신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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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신크말치 2022.03.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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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존나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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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커리 2022.03.12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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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그 영화였는데 지하세계에 사는 영화 모지? 막 아역배우들도 나오고 그랬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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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김 2022.03.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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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커리] 구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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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커리 2022.03.1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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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김] 구니스 맞음 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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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2022.03.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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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커리] 닌자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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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물주 2022.03.1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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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커리]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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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정 2022.03.12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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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곳에 48시간 버티기 생각나네.. 아마도 외부자극이 적다보니 그게 환각이나 환청으로 나타난거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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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컬러 2022.03.12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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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메탄가스->환각,정신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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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도 2022.03.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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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컬러]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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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수 2022.03.1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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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 근무할 때 피곤해서 헛 거 많이 봤는데 이거 생각하면 그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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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입만 2022.03.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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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박스가 동굴이나 다름없어서
천정에 맺힌 물방울이나 연결관들에서 떨어지는 물때문에 발소리는 충분히 오해가능하고
무섭다고 느껴질만한건 동물사체나 쥐
박스안에 몰탈바르면 기존에 다니던 구멍 막히거나 해서 나갈 구멍 못찾고 돌아다니는 쥐새끼나
오래된 동네들 구시가지는 우오수 구분이 안돼 있어 똥덩어리도 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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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쿄 2022.03.1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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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공 이야기가 더무섭네요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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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렐리아 2022.03.1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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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읽기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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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2022.03.1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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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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