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애국노 페트로 포로셴코 근황

우크라이나 5대 대통령으로서 재임했으나 부정부패를 일으켜 우크라이나에서 도망쳤다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직접 우크라이나로 돌아와 맞서 싸우거나 장비들을 지원하는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 국내한정으로 애국노라고 불리우는 페트로 포로셴코

그가 이번에 20톤짜리 컨테이너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럭들 우크라이나 군에 기부했다.

심지어 부착되어 있는 저 컨테이너들은 그냥 빈 컨테이너가 아닌

샤워장, 간이 차량정비소 등 여러 기능들이 붙어있는 다기능 컨테이너라고한다 ㄷㄷㄷ

저번에 누가 저 사람이 재임했을 당시 인사들이 친러파가 많아서

저 새끼들이 해먹을바엔 내가 해먹는게 났다며 횡령한거 아니냐고 그러던대

보면볼수록 해당 주장이 맞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