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고 명품시계 3개 차는 스웩을 보여주는 남자

- 사진의 주인공은 설명이 필요없는 '버즈 올드린'

- 메뉴는 나사의 나름 전통적인(?) 발사날에 먹는 아침 메뉴

- 반지는 아폴로 미션 반지, 하나는 웨스트포인트 반지, 하나는 MIT 반지.

- 시계는 오메가 홍보모델이어서 신제품도 차고 있고,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를 차고 있음. 오메가 스피드마스터가 뭐냐고?

이거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건데

'한국 전쟁 베테랑'

현존 살아있는 사람 중 스펙 끝판왕

아폴로 11호 승무원

달에서 걸음

제미니 12호(달 탐사 전 쐈던 우주선)

웨스트포인트

미국 공군 준장

한국 전쟁 참전

MIT 박사

인간 우주비행 연구소 창립자

+

'헐리우드 명예의 전당 입성'

달착륙은 세계적으로 6억 5천 2백만명 이상이 시청했는데 이는 당시 세계 인구의 20%에 해당되며, 당시 유럽은 새벽(영국은 대략 새벽 4시)이었음에도 미친 시청률이 나옴.

TV가 지금처럼 보급되지도 않았던 시절에 '지구 시청률 20%' 찍음.

미국 내로 한정한다면, 방송 3사(CBS, NBC, ABC)에서 모두 중계했는데 통합 시청률 "94%" 기록. 인류 멸망 전까지 깨지기 힘든 기록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