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이 딱히 1위는 아니었음. 잘해야 보통 잘해야 3위정도였고 그것도 특정분야에 한해서만 일뿐 나머지는 우리와도 비슷한 수준이었음.
특히 ㅈ망한게 소재공학인데 때문에 구소련 무기가 80년대초반까지 상당수가 진공관 테크(지금도 공산권에 제대로된 반도체생산기지가 없는게 이런 소재문제)이고 전차장갑이나 철갑탄이 서방제에 비해서 80-90%이하의 성능이었으며 항공기엔진의 효율과 수명이 지금도 ㅈ같은 이유중 가장 큰 부분임. 그런것 때문에 구소련 특정시기 몇몇 장비들이 고철로 팔아먹을때 가치가 엄청 높은게 많은데 이유가 부족한 소재합성 능력을 티타늄과 니켈등 희귀금속을 때려박아서 보완한넘이 많아서임.(웃긴건 희귀금속을 때려넣으면 생산비용이 엄청나게 비쌀텐데도 서류상 가격은 안높았는데 공산주의의 특성상 관련 인건비가 너무 싸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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