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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자카르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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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는 일반인은 해외여행을 가지도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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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Helldiver 04.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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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외국 한 번 나가는게 큰 부담이라 가지고..일본 한 번 가는 것도 몇 달치 월급을 모아야 갈 수 있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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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못말려 04.0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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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게다가
일본 갈때도 관광비자 심사 받아 발급 받아서 갔어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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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김 04.0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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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는 일반인은 해외여행을 가지도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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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05.1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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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김] 왠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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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04.0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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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신혼여행 제주도, 나도 신혼여행 제주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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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뼈 04.06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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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관광은 쫌 그렇네 ㅋㅋ 다음날 아침에 민망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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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망돌이 04.0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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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50세인가 60세미만은 해외여행이 국가허가가 필요할때임.

우리나라는 김영삼전까지는 민주주의 국가의 요건에 부합하지 않았음. 잘해야 러시아... 가끔 그 당시 찬양하는 분들이 자유민주주의 이 ㅈㄹ하면 ㅈ나게 역겨운게 그래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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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04.0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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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도 제주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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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04.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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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에서 6초넘어갈때 마지막시민인터뷰에
알잘딱깔센 필요 라고되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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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덕아부지 05.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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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은 하와이 아니냐?
'부곡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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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크말치 05.0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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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도 저런 한복 입으셨던데 ㅋㅋㅋ 한복은 왜 입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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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스박하맛 05.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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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크말치] 저시대에 여자들의 한복은 일종의 정장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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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05.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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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7년 신혼여행 제주도 갔었는데 그때도 바가지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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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05.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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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곧 환갑이시겄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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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05.0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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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결혼을 빨리해서리 아직 그정도 까진 아닙니다. 아직 50 안되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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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ba 05.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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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못가니 비행기 타고 바다 건너 간다는데 의의가 있던 시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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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야 05.0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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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 제주도는
약간 레위니옹 같은 느낌이였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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