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유럽 식량지대하고 철광석은 먹었는데 희귀금속하고 석유가 없었음. 히틀러가 덩케르크에서 쓱싹만 했어도 영국하고 불가침협정 맺고 적당히 네덜란드하고 프랑스 식민지에서만 석유뽑았으면 되었는데....
덩케르크에서 망설인 덕분에 망함. 그래서 영화 덩케르크 작전도 나오고 유명한 사건 도대체 왜 거기서 대기타라는 명령을 내렸는지
히틀러가 유럽 식량지대하고 철광석은 먹었는데 희귀금속하고 석유가 없었음. 히틀러가 덩케르크에서 쓱싹만 했어도 영국하고 불가침협정 맺고 적당히 네덜란드하고 프랑스 식민지에서만 석유뽑았으면 되었는데....
덩케르크에서 망설인 덕분에 망함. 그래서 영화 덩케르크 작전도 나오고 유명한 사건 도대체 왜 거기서 대기타라는 명령을 내렸는지
[@폭망돌이]
석유랑 각종 광물은 소련에서, 철광석은 스웨덴 등지에서 조달 가능했음. 그런데, 독일이 애초에 불가능 했던건 자원이 부족한 건 둘째치고, 독일은 태생적으로 육군국이라 해군력 세계 1위였던 영국을 상대로 해상봉쇄등을 하는 게 불가능했음. 그래서 됭케르크 찍고, 영국 점령 바로 하러 갔어도 영국내에 있는 군사들과 싸우는 사이에 영국해군이 영불해협부터 대서양 전체 포위해서 영국내에 있는 독일군들은 고립되서 패배했을 거라는 게 중론임. 전후에 워게임 해본 결과로 나온 걸로 암. 애초에 독일은 해군 재건을 한게 1930년대 이후에 들어서 였고,
플랜 Z로 해군력 나름 영국과 붙어볼 수라도 있는 수준으로 발전하는게 1945년도에나 가능한 계획이라 1939년도에 전쟁 했을 때는 독일 해군 사령관 조차 영광스럽게 죽는거만 남았다 말할 정도였거든. 게다가 잠수함 많았다 해도, 당시에 독일군은 잠수함 고작 100척도 안되서 영국이나 미국 해군 막는 건 애초에 불가능했음. 그 때에도 미,영 해군에 격침당한 잠수함 적지 않게 나오던 때라서..해군력이 잼병이라 덩케르크에서 안망했어도 영국 점령은 독일 능력으로는 불가능했다는 게 정론이라 이거임.
석유 부족이라 그러는데, 소련 치기 전까지는 소련이 원유 수출하는 거랑 독일이 자체적으로 석탄 가공해서 만드는 액화석유로 때울 수 있어서 전쟁 중반 이후까지 석유 부족 문제는 거의 없었음. 거기다가 동유럽에서 나오는 유전도 있어서 1944년도 까지 석유 공급에는 딱히 문제가 없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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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유럽 식량지대하고 철광석은 먹었는데 희귀금속하고 석유가 없었음. 히틀러가 덩케르크에서 쓱싹만 했어도 영국하고 불가침협정 맺고 적당히 네덜란드하고 프랑스 식민지에서만 석유뽑았으면 되었는데....
덩케르크에서 망설인 덕분에 망함. 그래서 영화 덩케르크 작전도 나오고 유명한 사건 도대체 왜 거기서 대기타라는 명령을 내렸는지
독일도 2차대전때 소련만 뺐으면 유럽정복 가능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