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낭만적으로 싸웠던 고구려와 백제 불량우유 (115.♡.37.164) 0 386 4 0 06.23 14:28 백제·가야·왜 연합군이 백합에서 진을 치고 있었는데밤에 고구려군이 백합 벌판으로 당도하여이들은 고구려군과 마주하게 되었다.10월 21일 새벽, 고구려군에서 5명의 장수가 나와"내가 왔다." 며 "그대 이름이 뭔가?" 라고 통성명을 신청한다.이에 백제 왕자 부여창이 직접 나서서"내 성은 고구려 왕가와 같고 관직은 한솔이며 나이는 29살이다. 너는 뭐냐." 고 대꾸해 주었다.고구려군 측에서도 마찬가지로 대답하였고그 뒤 고구려 장수와 부여창이 일기토를 시전했는데부여창이 고구려 장수를 창으로 찔러 말에서 떨어트렸고목을 따서 창에다 걸었다. 4 이전글 : 홍타이지와 천연두, 면역이 권력이 된 순간 다음글 : 의외로 핵개발을 했었던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