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달의 기원에 대한 연구결과 근황
달 이란게 있음
얘는 뭔지 모르겠는데
지구 주변을 어슬렁거림
근데
일반적인 행성의 달이라기엔 뭔가 ㅈㄴ 큼
자연적으로 이따만한 달이 생기긴 어려움
또한
달 샘플을 분석해보면
달이랑 지구는 구성성분이 거의 같아서
사실상 둘이 거의 같은 존재 아니냐 란 의문이 있었음
그래서
달이란건
그냥
원시지구 가이아와
화성만한 테이아란 행성의
대충돌로 생성된거 아님?
거대 충돌설이 만들어짐
몇달전 달 샘플을 좀 더 자세히 분석해보니
휘발성 성분이 애매하게
지구의 조합과는 괴리감이 있는걸 보고
얘네 진짜 서로 때려박은거 같다는 연구도 나왔음
그러다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옴
테이아라는 애는 태양계 외부가 아닌
태양계 내부인 내태양계에서 왔다는거임
당시 원시지구에 있던 철의 대부분은
현재 지구의 핵에 가라앉아 있는데,
그럼 지금 지구 맨틀에 있는 철들은
테이아라는 행성충돌로 인해 유입된 애들 아닌가 싶어서
이 논리로
테이아의 화학적 구성성분을 역추적 해봄
그렇게
철의 동위원소 구성비율을 비교해보니
지구와 달은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함
또한
우주에서 날라오는
여러 운석들의 구성성분과 비교해봤을때
태양계 외부의 구성성분이라기 보단
태양계 내부의 구성성분에 가까움
이러한 비탄소질 운석의 가까운 특성을 보이는
달과 지구의 성분을 봤을때
원시지구 가이아와 테이아는 내태양계에서 형성된
이웃 행성임을 짐작할 수 있음
추가적으로 테이아의 구성성분이
좀 더 무거운 원소들로 이루어진 부분을 봤을때
지구보다 더 태양에 가깝게 형성된 것으로 추정됨
즉,
테이아라는 행성은
내태양계 속 태양에 좀 더 가깝게 형성됐고
금속핵을 가진 암석행성이였으며
질량은 지구의 5~10% 수준인걸로 추정중
이는 테이아가 화성만한 행성임을 짐작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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