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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에서 가장 반소반러감정이 심했던 나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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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구소련에서 가장 반소반러감정이 심했던 나라들
소비에트연방 줄여서 소련이라고 부르는


한때 미국과함께 20세기를 주도했던 나라라고 할수있음



소련은 15개 구성국이 있었는데



image.png 구소련에서 가장 반소반러감정이 심했던 나라들

이러한 다민족구성국가를 상징하듯 소련연방 구성국 15개국의 언어로


쓰여져있는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라는 공산주의의 표어


image.png 구소련에서 가장 반소반러감정이 심했던 나라들

(소련연방 구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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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연방국가가 탄생한계기는


1차세계대전중에 여러사회문제가 터지면서 제정은 혁명으로 무너졌고


러시아 임시정부가 설립되는데 임시정부 또한 전쟁을 지속하자는 입장이였고



결국 레닌의 볼셰비키가 임시정부 마저 무너뜨리고 전쟁을 종결하기위해


1918년 3월 독일과 브레스트 리토프스크 조약을 맺으면서


폴란드 핀란드 우크라이나 발트3국 캅카스 지역등을


포기함

그러나 독일제국이 패망하면서 독일과의 조약을 파기하고


다시 영토회복을 노렸는데 



폴란드에 막혀서 동유럽 영토회복에 실패했고



발트3국(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은 우크라이나 캅카스 등과달리 독립을 유지하게됨 




그리고 시간이 좀더흘러


1940년 


image.png 구소련에서 가장 반소반러감정이 심했던 나라들

독일과 소련은 독소불가침 조약을맺으면서


동유럽 일대를 분할하기로 합의함




1939년 소련군은 발트3국에 소련군사기지를 설치하기위해서


강하게 압박했고 조약을 체결하여 소련군을 주둔시킨후


1940년 6월에 소련군이 발트3국을 침공한후


현지 공산주의자들을 이용해 투표를 한후 자발적으로 소련연방에 가입한다는


모양새를 취해서 합방시켰음


이후 현지 주민들의 저항을 억누르기 위해+러시아화를 위해서  이들 국민들을


시베리아로 강제이주시켰고  


이러한 소련의 행태에 분노한 발트3국은 독일군을 가장 환영한 나라들이었는데



이들은 독일군밑에서 소련과 싸우기도했음


문제는 이때 발트해 지역 유대인들이 대거 학살당했다고


2차대전 종전후에도 반소 게릴라 활동을 이어갔는데  숲의형제들이라고 부름




또 리투아니아 청년이 소련지배에 저항하여 분신자살한 일도 있었음


리투아니아는 가톨릭이 매우 영향이큰 나라인데


당연히 종교를 탄압하는 공산당에 가장 저항할수밖에 없었고


시간이 흘러 70~80년대에들어선 겉으로는 소련의 지배가 안정적으로 정착한듯 보였으나



소련 아프가니스탄 전쟁으로 서서히 몰락의 기운이 보이자

 


80년대 중반 새로 서기장에 취임한 미하일 고르바초프는 글라스노스트&페레스트로이카를 시행하여


소련을 개혁하려했고



글라스노스트로 통제가 완화되자


1987년 에스토니아 탈린에선 스탈린에 의해 죽은 이들에대한 추모식이 열리고


독소밀약에 대한 내용을 공개하라는 시위가 일어나기도함


1989년에는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시민들이


600km이상의 인간사슬을 만들어 독립의지를 알리기도했음


image.png 구소련에서 가장 반소반러감정이 심했던 나라들

image.png 구소련에서 가장 반소반러감정이 심했던 나라들

 

결국 1990년 소련전역에서 실시된 소련공화국들의

투표에서 리투아니아는 독립파가 압승하고 가장 먼저 독립을 선언했으며

라트비아 에스토니아가 그 뒤를 이었고


이후 이에고무된 각공화국들도 자치권강화등을 요구하거나 독립을 노리게되고


결국 소련은 1991년에 해체됨


 image.png 구소련에서 가장 반소반러감정이 심했던 나라들



 


이들 나라들이 소련을 얼마나 싫어하냐면



소련해체후 연방국가들의 모임인 독립국가연합에도 처음부터 가입하지않고 나토와 유럽연합에 가입했으며


에스토니아의 카야 칼라스 총리가 cnn과의 인터뷰에서 기자가 에스토니아를 과거의 소련구성국이였던..이라고 말을하자마자


에스토니아는 소련구성국이 아니며 점령되있었던거라며 즉각 정정을 요구하기도했을정도


또 소련의영향으로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는 자국내에 러시아인 인구가 20%이상인데 이게 불안요소중 하나기도함


이들국가들은 소련시절에도 가장 경제적으로 잘사는 지역이었음


에스토니아는 특히 핀란드가 바로옆에있어서 서방문물이 들어오는 소련의 창구역할도했다고함


그래서 현지인들은 소련지배만 아니였어도 핀란드급으로 살았을텐데 한탄하기도한다고..



소련시절에 발트해국가들에서 군복무를 한 러시아인들말에의하면


이곳사람들은 자기들을 되게 쌀쌀맞게 대하고 야만인취급하는듯한 인상이 강했다고 한다(...)


이웃나라끼린 사이안좋다는 인식이많지만 이들국가는 몇안되는 사이가좋은 케이스인듯


image.png 구소련에서 가장 반소반러감정이 심했던 나라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ㅊㅊ- https://www.fmkorea.com/best/9542918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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