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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복지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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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시민사회 징병제 이후 군의 복지가 떨어져 계급을 사고팔고 하는등

군의 위치가 땅에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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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은 그런것을 막아야한다고 정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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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을 주고, 그 훈장에대한 명예와 연금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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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신분상승의 효과까지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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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의회에선 다른나라에서 안하는데 우리만 왜 돈낭비하냐고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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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를 설득하여 제도를 추진시킴 

Best Comment

BEST 1 망돌  
[@망돌] 즉 훈장이란건 이전까지 전쟁포상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꼼수로 시작되었음. 거기다 의회가 반대했다는것도 웃긴게 훈장제도 도입무렵에 이미 종신통령이었음.

가끔 현재의 이슈를 위해 과거미화를 하지만 정도껏 해야함.
BEST 2 망돌  
뭔 헛소리여 훈장시초가 복지대책, 명예같은 소리하고 있네 개뿔...

나폴레옹이전에는 전쟁에서 장교(귀족)가 공을 세우면 영지를 추가로 주거나 작위를 올려주었음. 그런데 공화정을 내세우며 귀족들을 상당수 처형한 프랑스에서는 영지나 작위를 주는것자체가 말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함. 기껏 귀족하고 왕들 처형했는데 영지나 작위주면 말짱 황이 되어버리는 상황이죠.
그래서 꼼수를 만든게 훈장과 포상임. 근데 그게 국가나 왕입장에서는 영지주거나 작위올리는거보다 매우 간단하고 편해서 전 유럽에 퍼짐. 또 명목상으로 나마 장교(귀족)가 아닌 평민들까지 혜택이 쥐어져서 근현대 국민개병실시한 곳들은 다 채택
6 Comments
쎅무새 2018.08.28 02:35  
지금 우리나라랑 똑같구만 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45 개이득

망돌 2018.08.28 03:40  
뭔 헛소리여 훈장시초가 복지대책, 명예같은 소리하고 있네 개뿔...

나폴레옹이전에는 전쟁에서 장교(귀족)가 공을 세우면 영지를 추가로 주거나 작위를 올려주었음. 그런데 공화정을 내세우며 귀족들을 상당수 처형한 프랑스에서는 영지나 작위를 주는것자체가 말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함. 기껏 귀족하고 왕들 처형했는데 영지나 작위주면 말짱 황이 되어버리는 상황이죠.
그래서 꼼수를 만든게 훈장과 포상임. 근데 그게 국가나 왕입장에서는 영지주거나 작위올리는거보다 매우 간단하고 편해서 전 유럽에 퍼짐. 또 명목상으로 나마 장교(귀족)가 아닌 평민들까지 혜택이 쥐어져서 근현대 국민개병실시한 곳들은 다 채택

럭키포인트 253 개이득

망돌 2018.08.28 03:47  
[@망돌] 즉 훈장이란건 이전까지 전쟁포상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꼼수로 시작되었음. 거기다 의회가 반대했다는것도 웃긴게 훈장제도 도입무렵에 이미 종신통령이었음.

가끔 현재의 이슈를 위해 과거미화를 하지만 정도껏 해야함.
몽키D혜원 2018.08.28 11:32  
[@망돌] 국방tv잖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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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2018.08.28 21:31  
여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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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8.08.29 04:38  
국방티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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