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징어]
조선의 정책이 공도 정책이라고 해적들이 심하게 날뛰니 섬을 비우는 정책이어서 그럼 남도쪽 섬들 대부분은 목민관이 배치되지 않았었고 그로인해 행정공백도 많이 나왔었음 섬에 산다는것 자체가 법을 어기고 사는것이고 목민관도 없으니 도망노비라던가 범죄자들이 주로 들어가 살곤하던게 조선시대임
[@깐깐징어]
조선의 정책이 공도 정책이라고 해적들이 심하게 날뛰니 섬을 비우는 정책이어서 그럼 남도쪽 섬들 대부분은 목민관이 배치되지 않았었고 그로인해 행정공백도 많이 나왔었음 섬에 산다는것 자체가 법을 어기고 사는것이고 목민관도 없으니 도망노비라던가 범죄자들이 주로 들어가 살곤하던게 조선시대임
조정이 모르진 않았음. 단지 무시해 버렸음. 당시 여기 저기 개털리던 조정은 섬까지 점령당했단 소식이 알려지면 민심이 이반할걸 두려워 해서 그냥 무시하기로함. 그저 소문만 안나길 바란 거임. 영국이 길게는 못 버틸거란 계산도 있었음.
영국도 처음부터 계획했던것이 아니라서 결국 몇달 후 조약 몇개 맺고 철수함.
당시 질병이나 사고등으로 4명이 사망해서 아직도 거문도에 무덤이 남아 있음.
매년 하는진 모르나 주한 영국 대사관에서 추모식도 거행함.
[@뿌잉삐용]
대충 2000년도 즘부터 서울대 이태진 명예교수부터 해서 대한제국이나 구한말 조선에대한 새로운 시각과 자료등의검증을통한 식민사관과는 반대되는 연구결과들이 발표되기시작했음 이와 관련된 대중들을 위한 교양서적도 발행이 되고 있는 추세고 뉴라이트나 식민사관쪽 역사책보다는 이쪽 서적들을 추천함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