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다니면서 느끼는점은 내가 할일이없어도 윗사람눈치봐서 일이 존나많은것처럼 살아야하는 문화도 여전히 존재하는 것.
남들보다 바빠 미치는사람은 일을 못하거나 너무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거고
5월처럼 공휴일 연속으로 있어서 주 4일제 근무하면서 느낀점은 하루쉰만큼 나머지 시간에 빡시게 일함
주5일제 놀토도 시행한지 20년넘었고 세계적인 추세가 4일로 가는거라면 우리도 누군가가 선빵을 쳐줘야 장단점보고 진행 할 수도 있음.
여기서 가장 큰 걸림돌은 쉬는날 = 지출 이라는 개념인건데 중소기업하고 대기업하고 격차가 어마무시하게 벌어져서 주4일근무하는 중소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심해질거라는거 모자란돈을 특근으로 채우려 할거고
그럼 또 돈벌고싶어도 주52시간때문에 돈을 못번다 !!! 라는 개소리가 다시 나오고
지금 회사다니면서 느끼는점은 내가 할일이없어도 윗사람눈치봐서 일이 존나많은것처럼 살아야하는 문화도 여전히 존재하는 것.
남들보다 바빠 미치는사람은 일을 못하거나 너무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거고
5월처럼 공휴일 연속으로 있어서 주 4일제 근무하면서 느낀점은 하루쉰만큼 나머지 시간에 빡시게 일함
주5일제 놀토도 시행한지 20년넘었고 세계적인 추세가 4일로 가는거라면 우리도 누군가가 선빵을 쳐줘야 장단점보고 진행 할 수도 있음.
여기서 가장 큰 걸림돌은 쉬는날 = 지출 이라는 개념인건데 중소기업하고 대기업하고 격차가 어마무시하게 벌어져서 주4일근무하는 중소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심해질거라는거 모자란돈을 특근으로 채우려 할거고
그럼 또 돈벌고싶어도 주52시간때문에 돈을 못번다 !!! 라는 개소리가 다시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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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일제 하면 좋은거지 깔건 까고 아닌건 말아라
대기업, 공무원들이 주4일제 먼저해야
ㅈ소들도 주4일제 시작하는거 다 알잖아
누가 빨갱이고 전국노예자랑 하는건지 얼탱이가 없네 ㅋㅋㅋㅋ
그리고 2002년 월드컵 지나고서 즈음에 현대차가 주 5일제 시행한 건 법으로 정해지기 전에 급여 변경 없이 5일제 합의를 해서 당시 뉴스에도 나왔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바빠 미치는사람은 일을 못하거나 너무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거고
5월처럼 공휴일 연속으로 있어서 주 4일제 근무하면서 느낀점은 하루쉰만큼 나머지 시간에 빡시게 일함
주5일제 놀토도 시행한지 20년넘었고 세계적인 추세가 4일로 가는거라면 우리도 누군가가 선빵을 쳐줘야 장단점보고 진행 할 수도 있음.
여기서 가장 큰 걸림돌은 쉬는날 = 지출 이라는 개념인건데 중소기업하고 대기업하고 격차가 어마무시하게 벌어져서 주4일근무하는 중소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심해질거라는거 모자란돈을 특근으로 채우려 할거고
그럼 또 돈벌고싶어도 주52시간때문에 돈을 못번다 !!! 라는 개소리가 다시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