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드리븐]
그건 모름.. 저런 스타일이 잘 되면 끝도 없이 잘되지만 안되면 끝도 없이 안되는 롤러코스터 같은 스타일임. 즉,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스타일같음. 성향 맞는 사람들이 같이 일하고 싶겠지. 투자자라면 그냥 그래 한번 크게 먹어보자 하겠지만 연습생들이라면;;;; 잘 모르겠음
다 본건 아니지만 내가 볼땐 횡령 배임에 대한 사실에 근거한 이유는 없고 그냥 말장난했단 식으로 퉁치고 말던데
나머지는 정말 감정적인 얘기들 최대한 감정 실어서 했을 뿐이고
뉴진스랑 계약해지하고 저는 스톡으로 천억 챙기고 그 돈으로 빈껍데기된 어도어 지가 먹고
다시 뉴진스랑 계약해서 몇조원 회사 지가먹겠다는 계획은 실제로 생각한거 맞잖아
저게 횡령 배임 아니면 뭐야 엔터 회사에서 아티스트가 재산이자 가친데 그 아티스트랑 부모한테 하이브 욕하면서
서서히 등지게 만들고 아직 어린애들 가스라이팅 해서 자기만 믿게 만든거 아닌가 결국엔
어느 투자사가 저렇게 뒷통수 떄릴 생각만 하고 빼갈 생각만 하는데 투자를 하겠어
현실은 다를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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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이랑 비지니스 파트너하라면 절대안함
제3자로 볼때 재밌고 진정성있는거지
내 생계가 걸렸는데 저런사람이랑 일한다고...?
회의하다가 둘중에 한명 죽을듯
저런 사람이 한 기업의 수장이고 그 아래에서 일해야 한다면 그건.....
뉴진스한테도 도움 되는 기자회견은 아님 자기 감정해소에는 도움이 되었겠지만. 그리고 +SNL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