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몸 안 풀렸다…다음주였다면 4-0으로 이겼을 것"
냐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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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15:09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후보 우루과이가 한국과 비긴 이유가 몸이 덜 풀렸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웨일스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영국 토크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딘 손더스(58)는 24일(한국시간) 한국과 우루과이 경기가 끝나고 "우루과이 선수들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손더스는 "우루과이는 3단 기어에 있었다"며 "성과를 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보기엔 그들이 과도하게 훈련을 받았거나, 너무 더웠던 것 같다"고 했다.
우루과이가 정상이었다면 한국과 비기는 결과를 내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손더스는 "우루과이가 다음주에 한국과 다시 경기를 펼친다면 4-0으로 이겼겠지만, 아직 준비가 덜 됐다"고 강조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21125n07380?mid=s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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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새끼들 10대 0으로 이겼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운 좋은줄 알아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