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구]
현직 배달기사인데 일반대행사들은 싫어하겠지만 쿠팡이나 배민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생각을 하십니다..
현재 배달료가 고객도 기사도 불만인 상태인데 중간에 없어도 될 배민 하나가 끼어서 창조경제로 돈을 쥰내 빨아요..
좀 불편해도 예전처럼 책자 뒤지는게 나은데..리뷰도 없겠다 사장들도 속편하고
난 그냥 이제 왠만한건 집에서 직접 해먹음.
미국도 외식비가 비싸서 집에서 먹는 문화가 만들어졌다고 하더군.
뭐 우리도 그리되지 않을까?
한번 해보니 요새 레시피도 엄청 잘 나옴.
대체재료 이용한 레시피라던가.
시작이 어렵지 한번 시작해보고.
가족이 맛있다고 해주면
틈나면 레시피 들여다 보고 있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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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마다 배달원 두던 시절로 돌아가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