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요기요익스프레스=배민원 요금체계 거의 똑같은 1인배달/단건배달 서비스라 수수료 장난아님. 나 같은 경우는 건당 그냥 7천원 빼고 계산함.
그냥 기존 배달 플랫폼 기본서비스만 이용할경우 수수료가 요기요 12.5% / 배민 오픈리스트6.8%, 울트라콜 개당8만원 / 쿠팡이츠는 서비스안함
그런데 중요한게 요기요는 그냥 12.5% 요금제 하나만 있고 다른 서비스가 없음.
배민은 오픈리스트만 등록하고 이용해도 소비자가 배달팁/별점/거리 이런순으로 필터링해서 사용할경우 수수료 사실상 없음. 오픈리스트는 상단 3개의 광고영역에 개시해주는건데 그거 눌러서 결제를 해야 수수료가 붙는거라 직접 찾아서 주문할경우에는 결제대행 수수료정도만 나옴.
게시글에는 뭐 울트라콜 3개를 했느니 뭐하느니 하는데 저런거는 업주들이 자기 매장을 기본으로 할당되는 반경 1.5km 이상에 광고 하고 싶어서 선택하는건데 그냥 징징대는 거밖에 안됨. 싫으면 안하면 그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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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주제에 쓸데없이 인력대거 투입하고 지네 인건비 유지하려고 수수료 쳐올리는거 ㅈㄴ 꼴뵈기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