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 금지, 당정 협의도 여론 수렴도 없었다 광명사람 (211.♡.192.200) 3 1881 4 0 05.21 09:3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65706?sid=100 4 이전글 : 김앤장 변호사 집 전세 계약 후기 ㄷㄷ 다음글 : 세탁비로 한번에 33만원 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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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재인때와는 또 다른 갑갑함과 답답함이 온 몸을 감싼다 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