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다른 영상들이랑 비교해 보면 공교롭게도..
기존 영상들은 전부 정형화된 스타일로 섬네일이 만들어져 있어요. 왼쪽이 게스트, 오른쪽이 피식 대학. 타이포가 겹칠 경우 사람 얼굴보다 타이포가 앞으로 오게 돼있습니다
근데 딱 하나 장원영 영상만 '유일하게' 기존 스타일에서 벗어나 게스트 사진만 띄워놓고, 타이포가 뒤로 가 있는데, 심지어 그 위치가 저렇다 하니까 논란이 된 겁니다
우리야 영어권이 아니니까.. 첨 이 논란 접했을 땐 외국 애들이라 그런가 난 별로 모르겠는데? 싶었는데
모든 섬네일을 다 뒤져봐도 피식 글자 가린 게 이번이 처음인데
하필 가려진 글자가 특정 단어 연상될 위치만 골라서 가려졌다?
그 결과로 영어권 애들이 보고 바로 반응했다?
노린 거 맞는다고 보 지만 노렸는지 실수인지는 본인들만 알 테니..?
실제로 다른 영상들이랑 비교해 보면 공교롭게도..
기존 영상들은 전부 정형화된 스타일로 섬네일이 만들어져 있어요. 왼쪽이 게스트, 오른쪽이 피식 대학. 타이포가 겹칠 경우 사람 얼굴보다 타이포가 앞으로 오게 돼있습니다
근데 딱 하나 장원영 영상만 '유일하게' 기존 스타일에서 벗어나 게스트 사진만 띄워놓고, 타이포가 뒤로 가 있는데, 심지어 그 위치가 저렇다 하니까 논란이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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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까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실제로 다른 영상들이랑 비교해 보면 공교롭게도..
기존 영상들은 전부 정형화된 스타일로 섬네일이 만들어져 있어요. 왼쪽이 게스트, 오른쪽이 피식 대학. 타이포가 겹칠 경우 사람 얼굴보다 타이포가 앞으로 오게 돼있습니다
근데 딱 하나 장원영 영상만 '유일하게' 기존 스타일에서 벗어나 게스트 사진만 띄워놓고, 타이포가 뒤로 가 있는데, 심지어 그 위치가 저렇다 하니까 논란이 된 겁니다
피식 쇼 로고 위치는 고정인거 보니
우연의 일치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