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결혼은 둘이 사는거지만 개입이 아예 없을순 없다고 생각함
내 자식 귀하고 아깝다 생각하면 남의집 자식도 귀한걸 알아야 하는데 저 글만 봐선 남자쪽 어머니는 제정신이 아닌거 같음
저 글이 갈라치지 주작글이 아니라면 일단 도망갈 준비 하고 남자한테 자리 비웠을 당시 상황 다 설명 하고
이것 때문에 난 결혼이 고민된다 너의 생각은 어떠냐 물어서 어머니 편들면 바로 런
어차피 결혼은 둘이 사는거지만 개입이 아예 없을순 없다고 생각함
내 자식 귀하고 아깝다 생각하면 남의집 자식도 귀한걸 알아야 하는데 저 글만 봐선 남자쪽 어머니는 제정신이 아닌거 같음
저 글이 갈라치지 주작글이 아니라면 일단 도망갈 준비 하고 남자한테 자리 비웠을 당시 상황 다 설명 하고
이것 때문에 난 결혼이 고민된다 너의 생각은 어떠냐 물어서 어머니 편들면 바로 런
특히 한국은 부모라는 존재가 신격화, 성역화 되어있음. 부모가 자식을 위한다는 말 하나로 그 어떤 개짓거리를 해도 다 수긍하는 분위기임. 더 놀라운 건, 자식들도 내 부모는 가장 선하고 멋지며 현명한 사람으로 세뇌 되어 있고 부모 말이면 그냥 맹목적으로 따른다는 것이지... 저 아들놈 무조건 일 터지면 바로 지 엄마편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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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망구 드라마보고 치매왔나 정신 못차리누 ㅎ
내 자식 귀하고 아깝다 생각하면 남의집 자식도 귀한걸 알아야 하는데 저 글만 봐선 남자쪽 어머니는 제정신이 아닌거 같음
저 글이 갈라치지 주작글이 아니라면 일단 도망갈 준비 하고 남자한테 자리 비웠을 당시 상황 다 설명 하고
이것 때문에 난 결혼이 고민된다 너의 생각은 어떠냐 물어서 어머니 편들면 바로 런